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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ke pads,Roter 교환 가격 궁금합니다
작성자 MsMcDonald     게시물번호 10824 작성일 2017-07-10 18:32 조회수 2422
여기 전문가들이 계신거 같아 여쭙니다.
제 2008년 Dodge Grand Caravan  엔진오일 교환때 앞바퀴 타이어, 로터하고 브레이크 패드 교체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제가 가는 샵에선 앞바퀴 두개 같이 할경우 $350라는데요. 타이어는 따로 코스트코에서 교환하려고 하구요.
혹시 정당한 가격인지,아님 최근에 교환하신분들중 잘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동팔이  |  2017-07-10 22:51         

부품 다 포함에 350이면 그다지 비싼건 아닌 것 같네요. 로터랑 브레이크 패드교체가 정말로 필요하다면 해야겠지만 보통 패드만 교체해줘도 충분하긴 합니다. 패드 교체만 자가로 하면 100불 안들겠네요...

Utata  |  2017-07-11 11:22         

브레이크 패드와 로터는 부품 가격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능하시면 여기 한인들이 하시는 샵에서
견적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부품을 직접 선정하거나, 사셨을때 인건비를 물어보시는게
더 정확한 비교가 될꺼 같습니다.

평범시민  |  2017-07-11 13:49         

앞바퀴 두개 $350이면 그리 나쁜가격 아닙니다

MsMcDonald  |  2017-07-12 09:12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캐네디언 타이어 말고 자동차 부품 알아보시는데 있으시나요?
거기서 알아보니 부품값만 $250이라서 그렇게 보면 인건비 $100이면 그리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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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국 국적 아내, 한국 국적인 저 둘이서 영주권 받았습니다.
결론은 적극 추천입니다.

아내가 캐나다 비자 필요국 출신이고 연속적인 비자 거절 때문에 캐나다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겠다 싶어 줄리님께 의뢰를 드리고 그때부터 영주권 연방도 같이 진행했는데요.
정말 왜 진작 연락 안 드렸나 싶을 정도로 완벽하게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 상황에 맞춰 최선의 루트도 찾아주시고, 감탄 나올 정도로 꼼꼼하고 빈틈 없이 서류 작업 해주셨습니다.
제 영주권이 엄청 빠르게 나온 편인데, 워낙 서류 자체가 꼼꼼하니까 걸릴 게 없었던 것 같아요. G노트 신청해서 봤는데 진행이 그냥 막힘 없이 됐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통을 너무 잘해주세요.*
피드백도 실시간으로 너무 잘해주시고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이주공사 잘 고른 것 같다고 부러워하기까지 할 정도로 소통을 잘 해주셨어요.
앞으로 주위에 이주공사 찾는 분 계시면 무조건 여기 추천할 거구요
줄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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