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구인•구직
[구인] Manna Korean Cuisine / 디시워셔 / 3400 14t nw
작성자
천령
지역 Calgary
게시물번호 55870
작성일 2024-03-14 19:05
조회수 635
업종(혹은 상호)
: Manna Korean Cuisine
업무(포지션)
: 디시워셔
시급 혹은 월급
: 17팁
업소위치
: 3400 14t nw
근무조건
: 풀 or 파트타임
연락처
: mannayyc@gmail.com
주중 5-10시
주말 4-10시
디시워셔 하실 분 구합니다.
이력서 이메일로 부탁드립니다.
mannayyc@gmail.com
다음글
[구인] [구인] WOW BAKERY FACTORY / 키친 헬퍼 및 베이커,케잌 데코레이터 / 6120 44ST SE
이전글
[구인] Kibo Sushi Coach Hill / 주방직원 (핫푸드) / Coach Hill
행사안내
'22대 모국 국회 개혁 방향'..
캘거리 맥주 페스티벌 . 5월 3..
캘거리 미술작품 전시회 Palette ..
캐나다 최대규모 기차 모형(Mode..
캘거리 파라하키대회에 한국팀 출전..
업소록 최신 리뷰
CN드림을 통해 박문호 딜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차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처음 차를 구매하게 되는거라 믿고 맡길 수 있는 딜러님을 찾아 다녔는데 CN드림에서 글들을 보고 바로 연락을 드렸습니다. 선뜻 먼저 차가 없으시다면 제가 있는 장소까지 데리러 와주시겠다고 하셔서 너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제 예산에 맞는 차량들을 추천해주시고 같이 직접 확인해주시면서 최선의 차를 선택해주셨고 믿고 중고차를 구매했습니다. 차를 픽업하는 날에도 직접 회사까지 데리러 와주시고 차 버튼 하나 하나까지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도 registry도 함께 가주셔서 그날 바로 마음 편하게 운전했습니다. 구매를 완료하는 순간까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가 받았던 서비스 중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꼭 신차를 구매하게 된다면 박문호 딜러님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이번에 박문호님을 통해 RAV4 Hybrid 차를 구매하였습니다. 다른 데서는 1년 반을 기다려야한다고 했는데 박문호님은 10개월안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하셨고 그 기간을 또 반절로 단축시켜서 5개월만에 차를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셨어요. 중간중간에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알려주시고 제가 또 차에 대해 잘 몰라서 같은 걸 몇번이고 물어봤는데 항상 친절하게 차근차근 설명해주셨어요.
오늘은 차를 받으러 갔는데 registry도 함께 가주시고, 3시간 넘게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정말 감동입니다. 왜 Airdrie에서도 박문호님을 찾아 south pointe 까지 오는지 백번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문호님!
주택 팔고 사기가 전쟁통 같다는 요즘 최순일 리얼터님의 전략적인 어드바이스로 사고팔기 대성공 했습니다. 연락도 바로바로 주시고, 물어보는거에 항상 자세하게 정성스럽게 답변주시고, 수많은 경력배이스로 항상 가이드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초초하고 스트레스 일수 있던, 매매와 매수 과정에 쉽고 양쪽이 다 만족할수 있는 성과 내는건 전적으로 최순일 리얼터님 능력이라 믿습니다. 여러번의 주택 매매와 매수 경험있었지만 한번도 다시 같은 리얼터와 일하고싶은 적이 없었는데, 저희 가족 주택관련 비지니스는 이제 무조건 최순일 리얼터님입니다.
권상윤 딜러님 진짜 추천합니다. 늦은 시간에 찾아뵈었고 상담이 길어져 퇴근시간은 훌쩍 넘겼는데도 성실하게 차량 소개해 주시고 궁금한 점 자세하고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여러가지 옵션 중에서 저에게 맞는 최적의 조건과 차량을 찾아주시고, 금액도 다른 곳과 비교해 봤을때도 더욱더 합리적으로 맞춰주셨습니다. 매번 차량 구매할 때 마다 조금 찜찜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기분좋게 차량 계약하고 인도까지 잘 한 것은 캐나다 살면서 처음이지 아닐까 싶네요. 계속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딜러님 이십니다.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루..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ne..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타..
+4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