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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 한인 1세대가 전체 77%...3세대는..
캐나다 한인은 1세대가 77.1%로 가장 많고 25세에서 65세 사이의 연령대가 전체 한인의 60.7%를 차지하고 있다. 또 여성이 52.8%로 남성보다 조금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캐나다의 인종화된 사람들의 인구 통계 변..
기사 등록일: 2023-09-01
캐나다 이민 신청 서류 여전히 적체 심해 - 영주권 신청, 절반 정도만 서비스..
캐나다 이민국에 접수된 이민 관련 신청서는 7월말 현재 230만건에 육박하고 있다. 이 가운데 80만1,000건이 적체되고 있다. 이민국은 적체되고 있는 서류를 줄이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신청서 처리 시간을 제때 맞추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했다..
기사 등록일: 2023-09-01
캐나다 한인 1세대 빈곤율, 백인보다 두배 높아 - 한인 2세대 빈곤율도 타 ..
캐나다의 한인들의 빈곤율이 1세대부터 3세대에 이르기까지 백인들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한인 1세대의 빈곤율은 14.2%로 빈곤율이 가장 높은 아랍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다. 한인 2세대도 11.0%로 중동국가 인종의 11.6%에 이어 두번째로 빈곤..
기사 등록일: 2023-09-01
캐나다, 주택난과 이민정책 사이에서 ‘고민중’ - 연방 내각회의, 주택위기 해..
연방 정부가 주택 공급 부족과 이민 정책을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연방 정부는 캐나다의 주택 공급 부족에 관한 원인과 대응 방안을 고려하면서 이민정책을 재검토하고 있다.지난 21일부터 사흘간 PEI의 샤를로타운에서 열린 연방 장관들의 내각 수련회는 주..
기사 등록일: 2023-08-25
경제 이민자 절반 이상이 ‘경험이민(CEC)’ - 주정부이민(PNP)도 인기…..
캐나다의 연방 이민 프로그램인 경제이민(Economic Class)으로 정착한 이민자의 절반 이상이 캐나다경험이민(Canadian Experience Class) 프로그램을 통해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CEC를 제외하고 가장 인기가 많은 이민 프로그램은 주정부 추천 ..
기사 등록일: 2023-08-25
“자유당 정부가 캐나다 이민시스템 망쳤다” - 글로브앤메일, “저임금 저숙련..
글로브앤메일의 칼럼니스트 토니 켈러가 최근 칼럼에서 "자유당이 캐나다의 이민 시스템을 망가뜨렸다"고 주장했다.그는 캐나다와 미국의 이민 전략이 취한 경로를 대조해 분석하면서 세계의 부러움을 샀던 캐나다 이민시스템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게 됐다며 이같이..
기사 등록일: 2023-08-25
캐나다 이민자 20% 이상 신속 입국 추첨으로 - 캐나다 신속 입국 이민자 올..
캐나다 이민국이 특정 전문 분야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전체 이민자 중 20% 이상을 신속 입국 이민(Express Entry)으로 받아들일 계획이다. 또 베일에 쌓였던 신속 입국 직종별 쿼터와 선정 기준도 윤곽이 드러났다.이민국의 2023-2025 이민 계획..
기사 등록일: 2023-08-18
일부 격렬한 반발에도 이민 목표 낮추지 않겠다 - 정부, “신규 이민자가 장기..
이민이 사회의 특정 분야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강력한 목소리가 있었지만, 새로 임명된 마크 밀러 연방 이민부 장관은 캐나다의 이민 수준에 대해 "우리가 이민 목표를 낮추기에는 그 필요성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급격한 인구 증가가 기존 주택 부족을 악..
기사 등록일: 2023-08-11
인종/민족 겨냥한 증오범죄 여전히 상승세 - 캐나다 인종차별 살인 피해자도 전..
인종이나 민족을 표적으로 한 증오 범죄(hate crimes)가 여전히 증가하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국의 증오범죄 건수는 2021년 3,355건에서 2022년 3,576건으로 7% 증가했다. 이는 2019년 이래 72% 증가한 수치다. 인종 또는..
기사 등록일: 2023-08-04
캐나다의 미 기술인력 유치 프로그램 ‘대성황’ - 이민신청 포털 개설 이틀 만..
숙련 기술직 근로자의 인력난을 겪고 있는 캐나다가 미국 기술 인력 유치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난 17일 이민 신청 포털을 개설했는데 오픈한 지 이틀 만에 정원 한도인 1만명이 몰리는 성황을 이뤘다.이민국은 지난달 27일 미국 내 기술산업 분야에서 일할..
기사 등록일: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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