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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주민들 RRSP 불입금 전국에서 제일 많아
캘거리 주민들의 작년 RRSP 불입금 중간값은 3,900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금액을 불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캘거리에 이어 밴쿠버(3,400달러), 토론토(3,380달러)순으로 RRSP 불입금액이 많았다. 이들 3개 광역도시들은 수년간 전국에서 RRSP..
기사 등록일: 2011-12-09
엑스터시 복용 캘거리 10대 청소년 사망
지난 주말 집에서 파티를 벌이던 한 10대 청소년이 엑스터시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다.경찰 보도자료에 따르면 캘거리 NW Queen Elizabeth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이던 이 청소년은 엑스터시를 과다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사망소식을 접한 Queen Elizabeth 고등학교는 침통한 분위기를 감추..
기사 등록일: 2011-12-09
캘거리, 한 여성 C-Train에 치어 사망
캘거리에서 C-Train에 치어 행인이 사망하는 사건들이 잇따르고 있어 주민들의 주의가 요망된다.지난 5일 아침 7:50분경 49세 여성이 Whitehorn역 북쪽방향 C-Train에 치여 사망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여성은 열차가 다가오는데도 선로를 건널려고..
기사 등록일: 2011-12-09
캐나다, ‘직원 횡령’으로 인한 손실 수 십억 달러
직원들의 횡령 및 사기로 기업체들이 입는 손실이 연간 32억 달러에 달한다고 CGA(캐나다 공인회계사협회)가 6일 발표했다.CGA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중소기업 (small- and medium-sized enterprises)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기업중 99.7%를 차지한다. 이들 중소기업들에서는 캐나다 전..
기사 등록일: 2011-12-09
에드몬톤, ‘하수도/쓰레기 요금’ 인상
내년에 에드몬톤 주택소유주들의 ‘하수도/쓰레기 요금’이 연간 평균 86.76달러 이상 인상된다. 이로서 주택당 내년에 전기, 가스를 포함한 연간 평균 공과금은 723.48달러에 달할 전망이다.이번 인상 발표로 내년도 재산세 인상 예상수준인 4.5%를 감안하면 주택소유주들의 지출이 더욱..
기사 등록일: 2011-12-09
늘어나는 병역면제용 국적포기
본국 병무청 자료에 따르면 2008년 3월부터 금년 7월까지 전세계에서 국적포기로 인한 병적제적자는 총 12,452명으로 국적포기로 국적상실자가 11,813명, 복수국적자로 외국국적을 택한 국적 이탈자가 639명으로 나타났다. 국적포기로 인한 병적제적(兵籍除籍)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
기사 등록일: 2011-12-09
병원 주차료 공방
앨버타 보건당국은 병원 주차료 징수에 관해 재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혀 병원 주차료는 현행대로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결정은 캐나다 의료협회 발간 잡지가 병원 주차료가 의료혜택에 장애가 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앨버타 보건부장관 프레드 혼은 “나 역시 병원 갈 때 주차료 내..
기사 등록일: 2011-12-09
영국 오일샌드 개발 비밀지원
영국 정부가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캐나다의 오일샌드 개발을 비밀리에 지원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7일(현지시간) 영국과 캐나다의 고위급 관계자들이 관련 문제 논의를 위해 올해 9월부터 최소 15차례 회동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또한데이비드캐머런 영국 총리가 캐나다를..
기사 등록일: 2011-12-09
잉글우드 지역, 버스 전용차로 논란
잉글우드의 버스 전용차로 설치를 두고 뜨거운 찬반 논란이 거세다. 캘거리의 가장 번잡한 도로를 따라 설치된 버스 전용차로에 대해 일반 시민들도 논란에 가세해 뜨거운 쟁점이 될 듯하다.8과 15 St사이의 9Ave의 한 차선이 러시아워시간에 버스와 자전..
기사 등록일: 2011-12-09
암 환자, 조직검사 판독오류
앨버타 주 보건부가 에드몬톤의 한 병리학자가 진단한 1,700여 이상의 암환자의 조직검사를 다시 재 확인하고 있다. 이 중 약 29명의 전립선 암환자가 조직검사에서 암환자가 아니거나 질병의 과소평가로 적정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상황에 놓인 것..
기사 등록일: 201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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