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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911 대응 시간 늦어, 시민에 위험
캘거리 감사관들이 시 911 센터의 대응 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위험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수석 감사관 밥 아테스햄에 의하면 지난 2015년과 2016년에 캘거리 911 신고 접수처에서는 95%의 전화가 15초 안에 응답돼야 ..
기사 등록일: 2017-09-22
NAIT, ‘기초 굴착 장치 기술자 양성 프로그램’ 선보인다
NAIT는 내년에 기초 굴착 장치 기술자 양성을 위한 새로운 정식 수료 과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 프로그램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산업 표준이 될 수 있는 잠재성을 가지고 있는 기초 굴착 기술자 교육을 위한 북미 최초 정식 훈련 수료 과정이라..
기사 등록일: 2017-09-22
특집) 미국 국경 통과시 관세 규정및 적발 사례 1/4
차를 가지고 미국을 갈 때와 되돌아 올 때 국경 통과시 관세 규정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국경에서 적발된 사례등을 정리해 보았다. 본 내용은 국경사무소에서 무료로 배포되는 U.S. // Canada Broder Crossing Guide 2017책자를 참조했다. 이외 ..
기사 등록일: 2017-09-15
AHS, 주정부에 “마리화나 구입 연령 21세로”
호텔 업계, “담배 및 주류 구입과 동일한 18세” 주장 앨버타 헬스 서비스가 마리화나 합법화 시행에 따라 주정부에 마리화나 구입 최소 연령을 21세로 규정해 줄 것과 향후 담배와 주류 구입 최소 연령을 현행보다 높여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등록일: 2017-09-15
Eau Claire 재개발 계획 마침내 통과
캘거리 시의회에서 지난 11일, 보우강 옆 210만 평방피트의 Eau Claire지역에 여러 고층빌딩, 콘도와 호텔이 들어설 수 있는 재개발 계획을 통과시켰다. 이번 재개발 계획 허가는 지난 2007년 캘거리시가 이 부지를 Harvard Developments에 1,35..
기사 등록일: 2017-09-15
대법원장, 앨버타 대학에서 강연
비벌리 맥라클린 대법원장은 지난 수요일 앨버타 대학 연례 철학 공개 강좌 초청연사로 연단에 섰다. 표면상으로 이날 강연은 캐나다 150년 헌정사상 시금석이라 할 수 있었다. 올해 12월 사임하는 대법원장의 연설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외..
기사 등록일: 2017-09-15
플레임즈 새 경기장, 더 이상 추진 안한다
캘거리 하키팀인 플레임즈 소유주 측이 캘거리에서 새로운 경기장을 짓는 계획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플레임즈를 소유한 캘거리 스포츠 앤 엔터테인먼트(CSEC) 측은 지난 2016년 캘거리 웨스트 빌리지에 복합 경기장을 제안했다가 거부당..
기사 등록일: 2017-09-15
마운트 로얄 대학, 리델 도서관 개관해
마운트 로얄 대학의 1억 불이 들어간 예술적인 도서관이 지난 주 목요일 대중에게 공식적으로 공개되었다. 리델 도서관 및 학습센터(The Riddell Library and Learning Centre)는 캘거리 SW 캠퍼스의 주요 허브가 될 것이다. 10년 동안 꿈꿔온 4..
기사 등록일: 2017-09-15
건조한 날씨로 인해 앨버타 남부 공원 폐쇄
예측이 어렵게 움직이는 바람과 뜨거운 온도가 캘거리 남서쪽의 많은 공원들을 문 닫게 하며 남은 여름을 백 컨트리에서 보낼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월요일, Alberta Parks는 뜨겁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앨버타와 BC 지역에 ..
기사 등록일: 2017-09-08
캘거리 프라이드 퍼레이드, 시민들 적극 참여 속에 성황
지난 캘거리 다운타운 형형색색의 무지개 빛깔로 물들었다. 수 만 명의 시민들이 제 27회를 맞은 캘거리 프라이드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하거나 관람하면서 이제 새로운 캘거리의 볼거리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것으로 보인다. 커비 센터의 시니어 레지비언 그룹..
기사 등록일: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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