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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캘거리 모기 왜 이렇게 많나 - 비온 뒤 폭염으로 모기 증가에 최적..
올해 캘거리의 모기 개체수가 지난 2020, 21년과 비교해 가장 많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캘거리 해충 통합 관리 담당자 사라 베르딜은 지난 일주일에 4개의 덫에서 약 1만 2천마리의 모기가 잡혔다면서, 지난해에는 전체 기간 동안 1,500마리..
기사 등록일: 2022-07-22
앨버타 18세 이상, 코로나 백신 4차 접종 시작- 7월 20일부터, 3차 접..
앨버타의 18세 이상 주민들에게 7월 20일부터 코로나 4차 백신이 제공된다. 주정부에서는 19일 오후, 온타리오와 BC주의 뒤를 이어 4차 백신 접종 자격 확대를 발표하고, 3차 백신을 최소 5개월 전에 접종한 성인들은 온라인 백신 예약 시스템을 ..
기사 등록일: 2022-07-22
캘거리 Z세대, 다운타운보다는 직장에 가까운 집 선호- 렌트비 급등하여 Z세대..
캘거리에서 처음 집을 구매하기 시작할 Z세대는 도시 안쪽이나 적어도 통근시간이 적당한 거리에서 집을 구매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더비스 인터내셔널 리얼티 캐나다의 보고서는 캐나다에서 현재 20대인 Z세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들이 ..
기사 등록일: 2022-07-15
쇼핑하는 사람을 타깃으로 한 집단 범죄- 비밀번호, 결제 카드 등 훔쳐
캘거리 경찰청은 범죄자들이 무리를 지어 타깃으로 삼은 피해자들의 결제 카드와 비밀번호를 훔치는 범죄가 성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콘서트장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하며 피해자들이 다른 곳에 관심을 두는 동안 결제 카드를 가지고 달아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2-07-15
캘거리 시 여름 프로그램, 직원 부족으로 차질 - 레크레이션 센터 시간 축소,..
학생들의 여름 방학을 앞두고 캘거리 시에서 직원 부족으로 여름 프로그램에 차질이 발생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시에서는 지난 6월 27일, 썸머 캠프와 프로그램 진행 직원이 펜데믹 이전 40%에 불과하다면서, 이로 인해 레크레이션 센터 운영 시간이 축소..
기사 등록일: 2022-07-01
캘거리, 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3위 등극 - 밴쿠버 5위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conomist Intelligence Unit, EIU)의 보고서에 따르면, 캘거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되었다.지난 6월 23일(목) EIU가 발표한 연간 순위에서 스탬..
기사 등록일: 2022-07-01
캘거리 시 캐나다 데이 행사 돌아온다 - 펜데믹 이후 2년 만, 각종 공연 계..
캘거리 시에서 이번 7월 1일에는 펜데믹으로 중단됐던 캐나다 데이 행사가 포트 캘거리와 세인트 패트릭스 아일랜드, 올림픽 플라자 등 도시 전역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시의 예술 및 문화 담당 매니저 제니퍼 톰슨은 시민들은 행사에서 라이..
기사 등록일: 2022-06-24
생활정보) 캘거리에서 교통 범칙금 낮추기 위한 협상은 이제 온라인에서만 가능합..
상세 내용은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올려진 자료를 참조하세요https://cndreams.com/cnboard/board_read.php?bIdx=2&idx=14324&category=&searchWord=&page=1
기사 등록일: 2022-06-21
2022년 앨버타 산불, 5년 평균보다 낮아 - 한 5월 넘기고 여름에 더 주..
앨버타의 2022년 산불 시즌은 역사적으로 큰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5월을 넘기며, 평균보다 다소 낮은 기록을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까지 13건의 산불이 산림 보호 지역에서 발생했고, 6건은 진행 중이며 7건은 진압되었다. 산불 정보를 담당하는 ..
기사 등록일: 2022-06-17
도로에 파란불이 깜빡이면 서행 - 차량에 파란색 등 설치하는 파일럿 프로그램
견인차 운전사인 트래버 스나이더는 2020년에 길가에서 거의 죽을 뻔한 사고를 당한 후 회사 차량에 파란색 등을 설치하고, 이를 법적으로 받아들여지도록 노력하고 있다. 스나이더는 “코비드 이전에 진행하려고 했던 일은 단순히 티켓을 받는 것보다 안전을..
기사 등록일: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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