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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의 명소.. 케스케이드 가든 - 이번 여름 꼭 한번 다녀오세요
https://blog.daum.net/gotokorea21/142블로그에 상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기사 등록일: 2021-07-27
앨버타 이제 낚시, 사냥 면허도 백신 경품으로 - 1백만불 백신 로또와는 별도..
코로나 2차 백신 접종까지 마친 앨버타 주민들을 대상으로 평생 스포츠 낚시나 사냥 면허 등의 경품을 내건 아웃도어 어드밴처 백신 로또(Outdoor Adventure Vaccine Lottery)가 지난 14일 발표됐다. 이는 지난 달 주정부에서 발표한 1백만불 당첨금의 ..
기사 등록일: 2021-07-22
*만나봅시다) 캘거리 교민-이명희 시인
03년 캐나다에 이민 온 이명희 시인은 과거 캘거리 문인협회와 캐나다 여류문인협회에서 활동한 바 있어 우리에게 낯익은데 최근 문학평론과 시 쓰기에 전념, 특히 그의 작품이 노래로 만들어져 음반이 발표되어 본지에서는 이 작가를 만나 최근 근황을 자세히..
기사 등록일: 2021-07-22
캘거리 스탬피드, 다른 모습으로 진행된 퍼레이드 - 이전의 절반 규모, 공원 ..
캘거리 스탬피드 행사가 지난 9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올해는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치러졌다. 캐나다 내의 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긴 하나, 코로나 확산을 줄이기 위해 스탬피드에서 올해의 퍼레이드를 축소시키기로 결정..
기사 등록일: 2021-07-15
업소 탐방) 에드먼튼 카페 그린 애쉬(Café Green Ash)
버니 둔 프랑스 구역(French Quarter) 주택가에 온통 녹색으로 단장한 집이 있다. 예사롭지 않은 이 집은 가정집을 개조한 카페다. “Green Ash” 녹색은 친환경을 의미하는 단어인데 Ash는 또 뭐란 말인가? 재의 수요일의 그 애쉬인가? 주인장을 만나..
기사 등록일: 2021-07-15
한여름 온가족이 멋진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 에드먼튼 에어리얼 파크 + 보..
CN드림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를 방문해보세요 https://blog.daum.net/gotokorea21/138
기사 등록일: 2021-07-12
북극곰의 귀환 - 20여 년 만에 캘거리 동물원으로
캐나다 야생동물 부분을 개선하기 위한 3,100만 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여 년 만에 북극곰이 캘거리 동물원으로 돌아온다. 북극곰 이외에도 프로젝트를 통해 수달을 비롯한 다른 동물들을 이주시켜 캐나다 북극 종의 보존에 초점을 두는 것을 강화하려는..
기사 등록일: 2021-07-08
더 넓은 호숫가에 살기 - 같은 금액으로 더 나은 조건을 갖춘 체스터미어
도시 근처에 사는 것에 비해 호숫가에 사는 것은 더 낫고, 때론 더 큰 공간을 제공한다. 이는 캔모어를 제외한 캘거리 및 주변 지역들 중에서 체스터미어의 단독 주택 평균 가격이 가장 높은 이유를 설명해 준다. 리얼터인 가브리엘라 갈리아나는 “체스터미..
기사 등록일: 2021-07-08
아메니다 한인실버타운 8월 캘거리 오픈 - 캐나다 한인 최고령 이자형 할아버지..
밴쿠버에 있는 한인운영 한인실버타운인 아메니다가 8월에 캘거리에 지점을 오픈 한다. 입주 관련 상담 문의는 587-442-2727 또는 calgary@amenidaseniorliving.ca로 가능하다. 다음은 밴쿠버 아메니다에 거주하고 있는 최고령 노인인 이자형님의 인..
기사 등록일: 2021-07-08
캘거리 한인 정형식씨… 62년만에 잃어버린 동생 찾아 - 14년도 유전자 검사..
97년 캘거리로 이민 온 정형식씨는 평생 가슴에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아왔다. 6살 때 잠시 외출했다가 같이 따라 나온 네살박이 여동생을 미쳐 살피지 못해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정씨의 부모님과 두 아들 (정형곤 76세, 정형식 68세)은 동생을 찾..
기사 등록일: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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