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케니, “학생 임시 고용 아닌 견습생에 중점 둘 것”
앨버타 주정부에 의해 그동안 제공되었던 여름 임시 고용 프로그램(Summer Temporary Employment Program, STEP)이 폐지된다. 그리고 케니는 지난 28일 에드먼튼에서 주정부에서는 견습생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 노동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면서, “STEP 프로그램은 여름 일자리를 위한 단..
기사 등록일: 2019-10-31
앨버타 교육 예산은 향후 3년간 동결...교사 연합, “학생 1명당 $200 ..
앨버타 전역의 학생들이 올해를 포함해 총 3년간 어려운 재정 상황을 마주하게 됐다.UCP 주정부에서는 늘어난 유치원-12학년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으나, 2019년 예산에 의하면, 교육 예산은 82억불로 이전 NDP 정부의 예산과 같게 ..
기사 등록일: 2019-10-31
교육부, “학급 크기 줄이기 프로그램은 실패”
앨버타의 교육부 아드리아나 라그랑지 장관이 학급당 학생 수를 줄이기 위한 주정부의 계획 프로그램이 지난 15년간 34억불을 지출했음에도 불구하고 목표에 도달하는데 실패했다고 밝혔다. 앨버타 학급당 학생 수 지침은 앨버타 학습 위원회에 의해 지난 2003년 만들어졌으며, 위원회는 유치원..
기사 등록일: 2019-10-25
에드먼튼 교육청 올해 등록 학생 수 2.9% 증가...가톨릭 교육청은 두 배 ..
올해 에드먼튼 가톨릭 교육청(Edmonton Catholic School Division)의 학생 수가 두 배 증가했다. 지난 6월 교육청은 이번 학년도에 학생 수가 613명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교육 계획 담당 부교육청장인 존 피아코(John Fiacco)는 가톨릭 교육청은 지난 해에 비해 1,241명..
기사 등록일: 2019-10-25
학교 영양 프로그램 예산에 3백만 불 추가된다
아드리아나 라그랑주 교육부 장관은 목요일 발표될 주정부 예산에 매일 30,000명 이상의 앨버타 학생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학교 영양 프로그램 예산의 20% 인상안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라그랑주 장관은 올해 학교 예산으로 3백만 불을 추가로..
기사 등록일: 2019-10-25
CBE 고등학교 학생 수 불균형, 임시 해결책 없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의 고등학교 20개 중 최대 8개가 수용 한계 인원 100%를 넘겨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의 임시 해결을 위한 이동식 모듈러 교실은 제공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CBE 시설 책임자 데니 브레튼은 고등학교의 학생..
기사 등록일: 2019-10-25
앨버타 대학교 오픈 하우스, 역대 최고 숫자 참여
지난 19일 개최된 에드먼튼의 앨버타 대학교(U of A) 오픈 하우스에는 역대 최대 숫자의 학생들과 그 가족들이 참여했다. 이날 U of A의 연례 오픈 하우스에 참여한 이들은 약 10,500명으로 이들은 워크샵과 캠퍼스 투어를 통해 대학생으로써의 삶..
기사 등록일: 2019-10-25
CBE 성적표 평가 방법, 학부모 의견 받을 것...학부모 단체, “1~4 표..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에서 학생 성적표에 사용되는 평가 방법을 향상시키기 위해 올 겨울, 학부모들의 의견을 접수받는다. CBE 학교 향상 책임자 조앤 피트맨은 오는 12월부터 1월 사이에 학부모들은 성적표에 대한 의견을 접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는 교사들과의 대화나 학부모 ..
기사 등록일: 2019-10-10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 9월 격리실 이용 700번 넘어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 학교의 격리실이 지난 9월 한 달 동안 700번 이상 이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먼튼 공립 교육청은 213개의 학교에 137개의 격리실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8일 교육 위원회에 전달된 보고서에 의하면 9월 3일부터 27일까지 격리실은 총 716번 이용됐다. 그..
기사 등록일: 2019-10-10
캘거리 대학, 새로운 마스터 프로그램 만들어 엔지니어들에게 호재?
침체기 이후로 에너지 분야에서 3만 명에 가까운 일자리가 없어졌지만, 캘거리 대학의 학생인 앤디 우는 2018년 봄에 졸업을 하면 일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낙관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긴 여름 동안 지원서를 넣고 앨버타 전역 및 ..
기사 등록일: 2019-10-1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