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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한옥과 GSK 건설이 주최하는 국내 최초 한옥 판매 장터가 열린다.
아리랑 한옥 국제 연구소 명인 김이환 원장이 한옥의 대중화라는 뜻을 구현키 위해 국내 최초로 전통 한옥 작품 판매 장터를 개최한다. 총 면적 5000평에 총 18세대의 작품을 만들어 전시 겸 판매를 하게 된다. 행사 오픈 일정은 내년 4월로 정해 졌다
이번 작품은 모두 명인 김이환 원장이 직접 설계를 했으며, 한옥의 대중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전통 한옥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 현대적인 편리성을 접목시킨 절묘한 조합을 자랑 한다. 디자인은 가히 세계적이며 탄탄한 시공능력과 현대적인 기술력을 가진 GSK 건설에서 시공을 맡는다.
국내 최초의 명인으로 등재된 김이 환 원장은 주거는 인간의 행복과 건강을 보장해주는 기술적인 연구와 편리성 증대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필요하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전통한옥분야에서 보기 힘든 장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실험정신은 현대 한옥의 가치를 드높혀 놓았으며 그의 작품은 한옥의 문화 발전에 상당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학계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 한옥의 명품 브랜드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명인 김이환 원장의 이번 작품 판매 장터행사는 국내는 물론이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적지 않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축제마당도 만들어 전통 문화 축제를 겸한 재미있는 판매 장터가 될 것이다.
이제 명인 김이환 원장으로 인해 그동안 잊혀 졌던 한옥은 우리의 곁으로 한발 더 성큼 다가 올 것이다. GSK 건설 김 성귀 회장은 우리나라의 전통한옥은 세계에서도 보기 힘든 디자인과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의 건강과 삶의 질을 드높히는 매우 중요한 문화유산이라는 말을 덧 붙였다.
고가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높은 장벽으로 여겨지던 한옥이 명인 김이환 원장으로 인하여 이제 중저가 시장을 열어 가게 되었다 제품의 질은 상위이고 가격은 중 가격대이다 워낙 높은 단가의 시설비가 들어가는 한옥은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기우리고 있으나 높은 가격 때문에 소비층이 쉽게 선택의 기회를 갖지 못한 단점이 있었다.
최근 언론의 중심에 서있는 김이 환 선생은 오는 12월 28일 우리 것 보존 협회에서 명장으로 등재되는 영예를 안게 되었다 수여식 행사는 세종 문화 회관에서 거행 된다.
전통 한옥의 세계화를 위해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 명인 김이환 원장과 GSK건설 김성귀 회장 그리고 이번 행사를 총괄기획 한 아리랑 한옥의 CEO 이찬석 회장의 횡보가 주목되는 이유는 우리나의 전통 복원은 피폐해진 정신적 문명의 부활을 의미 할 뿐 아니라 전통 복원 사업의 정착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3년동안 이어지며 국제 관광 명소 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도 가지고 있으며 단지 내 1000평 규모에 한옥 상가를 조성하여 분양을 할 예정이다.

기사 등록일: 2011-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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