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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한인여성회, 건강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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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 김순우 여성회 회장이 강은희 박사(왼쪽) 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캘거리 한인 여성회는 여성들의 건강을 위한 건강 세미나를 지난 16일 (토) 오후 2시 캘거리 제일 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강사는 모국 서울 여성 병원 불임 센터 강은희 소장으로 강 박사는 부군 ( 강길원 박사 )이 앨버타 대학 교환 교수로 오게 되면서 가족과 함께 머물고 있다. 강박사의 세미나를 통해 여성 신체 중 어느 부위나 다 중요하지만 여성의 자궁의 문제는 여성 전체 건강의 중심이기 때문에 자궁 문제를 소홀히 생각하든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무관심하게 지날 때 생각하지 못한 한 큰 문제가 유발된다고 강조했다. 병은 무슨 병이건 정기적인 검진과 조기 진단을 통해서 의사의 권유를 받아 치료할 때 많은 회복을 받을 수 있지만 이 같은 정기 진단, 조기진단의 치료를 게을리 하는 경우 또 하나의 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사실 병 치료하는 것도 관심과 부지런함이 중요한 변수를 둔다고 말했다. 세미나를 마치고 남성 중창단 "빛 소리"의 공연이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주최측에서 준비한 다과를 들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기사 제공 - 여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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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등록일: 201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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