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민족 여성 경제인 연합회 ( 영어명 :GKWEA 이사장 김순자 ) 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제 2차 북미주 경제 문화 포럼을 미국 뉴욕, 워싱턴DC와 밴쿠버에서 갖고 "2012년 북미와 유럽, 아시아, 구주 여성 문화에 대한 소개를 함과 동시, 당일 세미나 주제로 김순자 회장의 21세기 경제 문화 발전의 동력은 여성이다" 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여성 연합회가 이번으로 2번쨰 갖는 세미나는 지난해 유럽의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세미나를 갖고 현지 경제인들과 MOU각서를 교환했으며 명실공의 세계를 상대로 하는 여성 경제인으로써의 질과 비젼을 넓히고 있는것 이다. 7월 3일 밴쿠버에서는 길포드 쉐라톤 호텔에서 " 2012년 북미와 아시아 여성 문화 교류의 분야" 를 각각 논의한다. 밴쿠버 세미나에서는 글로벌 한민족 여성 경제인 연합회 김순자 이사장의 주제 발표로 " 21세기 경제 문화 발전의 동력은 여성이다 " 를 발표하고 이어 북미주와 아시아 여성 문화 교류의 장에서는 뱅쿠버 UBC 교수 조선아 박사의 "북미주 캐나다 여성 문화에 대한 소개, 중국 길림성 녹색식품 연구원 김수련 원장의 "아시아 중국 여성 문화에 대한 소개", 재한 동포 연합회 김숙자 회장의 "재한동포 다문화 현황 소개"가 있다. 세미나가 끝난 후 GKWEA 김순자 회장은 공로패 전달과 임원 임명장 수여식을 갖는다 . GKWEA 측은 " 북미와 아시아 여성 경제인들의 경제,사회, 문화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 경쟁 시장에서 여성들이 지닌 장점을 살리고 상호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특히 " 미국과 캐나다 선진국의 특성과 장점을 재조명하면서 항후 유익한 사업정보와 경험을 갖는데 그 취지를 갖는다. " 라고 말했다. GKWEA는 본부 조직으로 현재 30개국의 연계되있으며 이중 19개국에 지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연합회 본부 조직으로 세계 고문위원회 부서로 북미주, 캐나다 고문으로 캘거리 김문자씨 가 임명되었다. (기사 제공 - GKW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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