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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봅시다) 캘거리 통기타 모임 <캠프>

40~50대로 구성, 왕년의 실력들 녹슬지 않아 _ 오는 6월경 공연도 갖겠다고..

왼쪽부터 이중화, 윤태희, 구자국, 한근대 
왼쪽부터 이중화, 윤태희, 한근대, 구자국, 김호식 
캘거리에 통기타 동호회가 새롭게 만들어졌다. 이름은 캠프 (CAMP, Calgary Acoustic Music Pioneer),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다.
지난해 10월경 CN드림 웹 자유게시판에 닉네임 님이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집하는 광고를 낸 이후 총 5명의 사람들이 모였고, 지난달부터 매주 금요일 밤 한인회관을 빌려 음악연습을 시작했다. 40~50대 연령으로 구성된 멤버들은 학창시절 음악활동을 했던 이들로, 지난 1일(금) 저녁 연습장소를 찾은 기자는 그들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그날이 불과 세 번째 연습모임이었다고 하는 <캠프>, 젊은 시절 음악 실력들이 범상치는 않았겠다는 짐작과 더불어 2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실력들이 녹슬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몇 개월 후에 대중들에게 갈고 닦은 실력들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지닌 이들의 공연이 벌써부터 잔뜩 기대가 된다. 다음은 멤버들과 가진 일문 일답이다. (김민식 기자)
(편집자 주 : CN드림 웹사이트 내 자유게시판에 이들의 연습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올려져 있다.)


우선, 멤버 소개부터..

현재는 총 5명이다. 이중화(건반 베이스, 노래), 김호식(기타, 하모니카), 구자국 (기타, 노래), 한근대 (기타, 노래), 윤태희 (노래)

<캠프>는 밴드인가? 아님 동호회인가?

이제 막 탄생하고 연습을 시작한 터라 솔직히 모임에 대한 성격도 확실히 규정하지는 않았다. 단지, 현재로선 통기타를 사랑하는 동호회 성격으로 가져 가려 한다. 그래서 통기타를 배우고 싶은 분, 통기타를 다시 치고 노래를 불러보고 싶은 남녀노소 모두 환영한다. 이외에도 간단한 타악기도 넣고 싶은데 이런 것도 연주해 줄 사람을 찾는다.

앞으로의 공연계획은?

일단 어느 정도 연습이 되는대로 5~6월경 첫 공연을 가지려고 한다. 그리고 8월에 열리는 한인의 날 행사에도 참가하고 싶은 포부도 가지고 있고 올해 겨울부터는 좀더 본격적이고 다양한 공연활동을 하려고 구상하고 있다.


<캠프> 모임에 대한 정보를 보려면?
다음카페에서 ‘통 캘거리 TONG Calgary’를 찾으면 된다.
참가 문의처
이 메일 : cotton0106@gmail.com
전화 : 587-899-8744

기사 등록일: 201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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