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FM방송 5월 18일 첫 방송
이민자 라디오 방송인 RED FM 개국식에 참석한 제이슨 케니 이민장관과 한인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조현주 전임 노인회장, 케니 이민장관, 전아나 한인방송 책임자겸 진행자, 김민식 한카 나눔의 재단 회장.
밴쿠버 써리에 본사를 둔 RED FM (채널 106.7Mhz)은 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mmission (CRTC) 에 라디오 방송 허가를 받고, 지난 해 5월 18일 캘거리 방송국 개국식을 가졌다.
이번 RED FM에는 한국어 방송도 포함되어 있으며 전임 캘거리 한인여성회장이었던 전아나씨가 한인 방송에 책임자 및 진행자로 나서 캘거리 지역정보와 한국뉴스에 대한 진행과 한류 음악을 알리게 되었다. (매주 저녁 8시부터 한시간 동안 진행)
본 캘거리 RED FM에는 인도쪽의 여러 언어들과 더불어 루마니아등 일부 동유럽등이 포함되어 있따.
전아나씨는 “이번 캘거리 한인 FM방송은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과 교민사회의 발전, 권익보호, 응집력 조성역할을 해줄 매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한인라디오 방송은 모든 한인들이 성공적인 이민생활 정착을 위해 정확하고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게 되며 한인사회는 물론 캐나다 주류사회의 주요 소식들도 전하게 된다고 덧 붙였다.
첫 라디오 방송은 오는 5월18일 토요일 저녁 8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특히 한카 50주년를 맞아 지역대표들, 교민들과 함께 이벤트로 생방송 할 예정이다. (김민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