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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세계 대학순위 종합평가 ‘앨버타대학교 108위’

캘거리대학교 214위

 
영국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3년 세계 대학교 종합평가’에서 앨버타대학교는 108위, 캘거리대학교는 214위를 기록했다. 2011년 발표 때보다 앨버타대학교는 8계단이 하락했지만 캘거리대학교는 218위에서 214위로 4계단이 상승했다.
이번 발표에서 캐나다 대학교들 중에서 상위 100위권 안에 포진된 대학교들은 맥길대학교 (18위), 토론토대 (19위), UBC (45위) 순이다. 맥길대와 토론토대는 전통적으로 다국적 기업들의 인지도가 높은 대학교로 평가돼왔다. UBC는 2011년 발표 때보다 무려 여섯계단이나 상승해 45위를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번 발표에서 한국의 대학교로는 서울대 (37위), 카이스트 (63위), 포항공대 (97위)가 세계 100대 대학교에 포함됐다. 전체적으로 한국에서는 건국대, 경북대, 경희대, 고려대, 광주 과기원, 부산대,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카이스트, 포스텍, 한국외대, 한양대 (가나다순) 등 17개 대학교가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200위권에 들었다.
이번 발표에서 1위부터 10위까지는 미국과 영국 소재 대학교들이 독차지했다. 미국은 연구력 부문에서, 영국은 졸업생 평판 부문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1위는 미국의 MIT가 차지했으며 캠브리지, 하버드, 런던(UCL), 옥스포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예일, 시카고 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QS(Quacquarelli Symonds)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으로 지난 2004년부터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 프랑사의 시사 주간지 르 누벨 옵세르바퇴르 및 독일 경제전문지 한델스브타트 등을 통해 ‘QS 세계 대학 평가’를 발표하고 있다.
QS 순위는 학계 평가, 졸업생 평판도, 교원당 논문 인용 수 및 H인덱스 등 네 가지 지표를 이용해 전 세계 2,858 대학교들을 평가해 총 30개 학문 분야별로 순위를 매긴다. 순위에 한 번이라도 이름을 올린 대학교는 전 세계에서 총 678개교다. (이창섭 기자)

QS발표 ‘2013 캐나다 대학교’ 세계 순위
18위 맥길 대학교
19위 토론토 대학교
45위 UBC
108위 앨버타 대학교
114위 몬트리올 대학교
152위 맥매스터 대학교
173위 웨스턴온타리오 대학교
175위 퀸즈 대학교
191위 워털루 대학교
214위 캘거리 대학교
240위 오타와 대학교
282위 SFU
(자료출처: Quacquarelli Symonds)


기사 등록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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