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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캘거리 매장 오픈

타겟 캐나다 부사장John Morioka 
이번 주 화요일 타겟의 캘거리 첫 매장이 마켓 몰, 시눅 센터 그리고 포레스트 론 쇼핑센터에서 문을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 다음주에는 쇼니시 매장을 오픈한다.
소매 거대기업인 타겟은 온타리오에 첫 캐나다 매장을 오픈한 후 서부 캐나다에 24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 타겟은 캐나다 전체에 약 124개의 매장을 열 계획을 가지고 있다.
캘거리에는 연이어 여름 끝자락에 시그널 힐 매장을 오픈하며 올 해 말에는 선리지 몰에 매장을 열 계획이기도 하다.
마켓 몰에서 언론 인터뷰를 가진 타겟 캐나다 존 모리오카 부사장은 미국에서 다진 기반으로 캐나다에 진정한 타겟의 이미지를 심어보겠다며 우리는 고객들에게 최고를 배달하는 기업이라고 밝혔다.
타겟은 미국에 1,750개의 매장을 가진 거대 소매기업으로 캐나다에서 젤러 매장을 인수한 후 각 매장마다 1천만 달러이상을 들여 레노베이션을 거쳤다. 타겟은 젊은 엄마와 싱글, 청소년층을 주 고객으로 삼아 가격 경쟁력과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타겟은 각 매장마다 150명에서 200명 선의 인력을 고용할 것으로 보이며 캘거리에서는 약1,000명, 캐나다 전체에서 27,000여 명의 인력을 고용할 예정이다.
타겟은 강한 구매력을 가진 캘거리에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서덕수 기자)

기사 등록일: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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