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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전기 요금, 해결책 없나?

앨버타 NDP, 주 정부가 개입해 해결하라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전기요금에 대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자 앨버타 NDP가 주 정부 개입을 요청하는 연판장 돌릴 것을 천명하고 다가오는 주 선거 공약으로 내 걸 예정으로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연판장에 서명 하는 것은 NDP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NDP는 90년대 중반부터 전기요금을 시장기능에 맡긴 주정부의 결정을 계속 비판해왔다.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시장 기능에 맡겨 지나치게 높은 가격변동 속에 주민들을 방치해 왔다는 것으로 전기 등 주민들에게 필수 불가결한 서비스에 대해서는 주정부 규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전기 회사와 장기 계약하지 않은 일반 계약자들의 1월 전기요금은 킬로와트 당 15.11센트로 지난 10년 이래 가장 비싼 전기요금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전기 공급회사들은 예상치 못한 발전소 폐쇄와 증가일로에 있는 전기 수요가 가격 인상을 부채질 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NDP 의 주장에 대해 전기업계에서는 규제철폐가 장기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었다는 상반되는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앨버타에서는 EPCOR, ENMAX, Alberta Energy Saving, Direct Energy, Just Energy Alberta 등 전력공급 회사들과 소비자들이 개별적으로 장, 단기 계약을 맺어 전기를 사용한다. (오충근 기자)

기사 등록일: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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