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리오픈 하는 것에 대한 인터뷰를 보았는데요 한국어로 설명을 해주는 미주중앙일보 원기자의 유튜브 보면 좀 설명이 잘 될 것 같아서 링크 걸어 드립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JXUmmWJ4344

트럼프 대통령이 인터뷰 중에서 한 번씩 허공에 그리는 Q 에 대해서 조금 알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번영님 오늘 기사 감사합니다

번영님,

링크 감사드립니다.

트럼프건 빌게이츠건, 다른 분이건 상관없이, 이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는, 치료제와 백신이 나오기를 바랄뿐입니다.

클로니퀸에 비하면 이 약은 너무 비싸다고 하네요 클로니퀸과 징크는 십 불 안으로 보험 없이 산다고 미국에서 이야기가 있습니다

brandnew 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영님

한국 의사 한 선생님 유튜브 입니다 한 번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so_fE2wW0&feature=emb_title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제 생각에 예전에 당첨된 벤츠는 파셔서 다른 일에 쓰신 것 아니신가 생각됩니다 저도 인생에 그런 로또 한 번 맞아 봤으면 합니다

brandnew 님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첨부하신 유튜브 감사히보았습니다. Gilead 제약회사에서 만든 Remdesivir 주사제 효능 실험에서 대조군이 설정되여 있지 않아서 효과가 있는지 유무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더 많은 환자들과 대조군이 포함된 검정 작업을 마쳐야 될 것입니다. 현재까지의 결과로는 효과가 미미한 정도 입니다.

효가가 있다는 뉴스(가짜뉴스??)로 Gilead회사의 주가는 어제, 오늘 폭등을 하였고 저가 관리하는 한인 장학재단 주가 (은행주식만 구입합니다) 도 오늘 $11,000 올랐습니다. 캘거리 한인장학재단 재산을 $100 만불 만들어서 차세대에 넘겨 주려고 한인장학재단에서는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이제 절반은 만들었습니다.

저는 당첨된 벤츠를 잘 타고 다니다가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1년에 두차례 당하여 그 차는 아들에게 넘겼습니다. 자동차 보험을 아들이 들고 있고 저는 Occasional 드라이버로 자동차를 사용하였는데 또 사고 날까보아 아예 그 차는 이들에게 주어 버렸습니다. 자동차 사고에서는 차만 손상을 입었지 신체적인 피해는 전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번영님 처럼 은행에 좀 투자를 했어야 하는데 후회가 되네요 차사고 후 다행히 괜찮으셔서 감사하네요 좋은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주식 투자하신 모든분이 지금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금년 2월에 주식 가격이 최고치를 찍었다가 금년 3월 23일 최저치로 폭락하였다가 지금은 최고치/최저치 구간에서 최저치로 부터 약 38% 올라 있는 상태 입니다. 차트를 보시고 주가가 금년 3월 23일 정도로 다시 하락하면 구입하시면 이윤을 창출할 수가 있습니다.

2월 부터 "Sell-Short" 하신 주식 투자자들은 일생 최고의 이윤을 남겼습니다. 원금의 40배를 만들었다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만불이 40만불 되였다는 말 입니다. 지금은 "Short Squeeze" 때문에 주가가 올라 가고 있습니다.

어떤 지인도 요번에 sell short 하셔서, 원금의 거의 9배의 이익을 남기셨다고 하네요.

번영님, 주식투자 컬럼 하나 여셔서 정보좀 제공해주세요. ^^

자본주의, 시장 경제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시민들은 주식 투자, 증권등 일반 상식을 고등학교 정규 과목으로 넣어 공 교육을 실시 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시민들은 본인과 가족의 재정을 책임지고 모두 부자가 되여 국가의 복지 혜택을 받지 않고도 잘 살수 있도록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가르쳐야 된다고 오래전부터 저는 생각하여 왔습니다.

주식 투자 컬럼을 개설 할만한 지식은 저는 없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번영님과 같은 생각을 해왔습니다.

"주식 투자, 증권등 일반 상식을 고등학교 정규 과목으로 넣어 공교육을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에 대해서요.

개인적으로는 주식투자, 증권까지는 아니더라도 경제및 재정에 관한 기초상식 수업이 고등학교에서 필수 과목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힐러리 클린튼의 삶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아버님께서 본인에게 12학년때 재정교육을 손수 가르치셨다고 하더라고요.

Financial Statements( Balance sheet/ Income Statement) 등등 경제와 재정에 관한 교육을 어렸을때 철저히 교육받

았다고 하더군요.

빌 게이츠의 부인인 멀린다 여사도 유명 아이비리그 경영학 석사를 하셨고요.

록 펠러, 그 엄청난 부자인 분은 절실한 기독교 분이셔서, 다니시던 교회에 십일조를 내기 위해 수입을 계산하고 내는데 그

당시에 500 명의 회계사가 필요했다고 합니다. 이분은 대단한 자선가이시기도 하지요.

그분의 어머니께서 그렇게 독실한 신자였고, 아버님께서는 엄청 독하시게 철저히 생존경쟁식으로 키우고 가르치셨다고 합니다.

제가 시간 날때마다, 이런 저런분의 삷에 대해 읽어 왔습니다.

동양의 삶의 교훈이 되는 속담책도 읽었는데, 참 도움이 되서 여러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