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저명한 면역학자 마크 월포드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인류와 함께 영원히 갈것이라는 예측하였습니다. 예방약이 생산되드래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종식은 불가능하다고 예측하였습니다. 인류의 최대의 적을 만난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종식이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는 예측이 맞을것 같습니다.
천연두, 소아마비, 홍역, 광견병 바이러스는 한번 예방주사를 맞어면 거의 평생 면역을 획득하나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약이 만들어 지더래도 면역 지속 기간이 짧고 예방 접종을 수시로 받아야 될것이 예상 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존재와 감염은 과학적인 사실(fact)입니다.
이 바이러스는 종교적인 예배와 기도로 막을 수 없습니다.
이 바이러스는 신의 계획도 작품도 아닙니다.
이 바이러스로 더 이상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는 지혜는 인간에게 달려있습니다.
21세기의 삶의 방식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대륙은 보다 우주적이고 통합적인 삶의 패턴을 살아가야 합니다. 인종과 종교와 정치의 경계 넘어 모든 사람들이 한 운명의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사는 방식을 개발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은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바이러스 검사가 최선의 방법입니다. 제발 교회들은 일요일 예배를 중단하기 바랍니다. 예배 모임을 갖지 않는다고 하느님이 징벌을 내리지 않습니다. 세상이 멸망하지도 않습니다.
기독교인들은 부족적인 생존의 두려움과 믿음을 뛰어넘어서, 이웃들의 생명을 존중하고 바이러스 감염확산을 막는 일이 참된 신앙인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