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확신합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 치명률이 점점 낮아 지고 있습니다.
스웨덴은 한국 (1%) 보다 낮은 0.5% 입니다.
2) 20세기 초 스페인 독감과 같은 수준아거나,
훨씬 낮은것으로 예상합니다.
3) 하지만, 당장은 조심하시고, 초기 백신은 신중하시길,
특히 한국 선택이 우려되는 시노백, 시노팸, 캔시노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4) 개인적으론 초기 백신 사망률이 어쩜 코비드보다 높을수 있습니다.
2) 20세기 초 스페인 독감과 같은 수준아거나,
훨씬 낮은것으로 예상합니다.
3) 하지만, 당장은 조심하시고, 초기 백신은 신중하시길,
특히 한국 선택이 우려되는 시노백, 시노팸, 캔시노는
피하시길 바랍니다.
4) 개인적으론 초기 백신 사망률이 어쩜 코비드보다 높을수 있습니다.
(혹 정확을 위해, 우리가 코비드 걸려서 죽을 확률은
1 %X0.5%
즉 1만명당 0.5명 정도 최근 얘상입니다.)
(한국의 경우 초기 독감 백신으로 약 추정
(한국의 경우 초기 독감 백신으로 약 추정
1500명 죽었습니다
정말 많이 죽은겁니다)
분명히 극복됩니다.
분명히 극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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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화란 단어보다 생존 선택이란 말이 더 적절할꺼 같습니다.
< 개 >
개의 조상은 늑대란 것엔 모두 동의 하실겁니다.
아이러니하게 늑대는 인류의 적이 였습니다.
늑대 인위적인 돌연변이를 보시죠.
늑대를 지금의 개로 만든것은 개의 진화가 아니라,
인간에 의한 mutant 한 개체의 선택이 된것이란 생각입니다.
즉 사납고, 인간에게 복종안하는 개는 생존이 끈겻습니다.
개는 인간에게 선택되기 위하여
인위적이던, 선택적으로 생존한 돌연변이들이
살아남은 종이 현재의 개입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
초기엔 치사율이 5%가 훨씬 넘던 이 무서운 바이러스도 mutant가 생기고,
숙주의 인간과 공존을 위하여 숙주를 죽이지 않는 쪽으로 선택되여졌고,
또 계속 선택되어지면, 곧 독감수준의 독성으로 갈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치료제의 개발과 더불어, 독성이 높은 바이러스들은 치료제로
더이상 번성이 안되고,
독성이 약한 바이러스는 가볍게 아프고 치유가 되면,
인간은 거기서 항체를 얻어 오히려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들에 대한
면역이 될꺼으로 생각이 됩니다.
< 동양인 >
동양인의 유전자 발현은 약 2만년전에 크게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소위 mutant (돌연변이)
이때 인간의 한분류는 식물을 소화를 더 잘하는 효소와, 긴 내장,
또한 현재의 동양인으로 진화의 큰 변화가 한 돌연변이가 번성해서,
진화가 아니라 생존에 성공하여 동양이 만들어 졋다 합니다.
사실, 백인들은 러시아로 알라스카로 북미대륙엔 실폐하엿고,
동양인이 거기를 넘어,
현 남아메리카 토착인류로 생존해 왔습니다.
즉 돌연변이가 생존으로 연결이 되어 유전자를 퍼트린 거란 생각입니다.
바이러스도 마찬가지로 인간을 아프게 하면, 치료당해서 더이상 퍼지기 힘들고,
만약 숙주인 인간을 죽이면, 자기 역시 죽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중 돌연변이가 나오면, 병세가 약한, 그 바이러스는 인간과 공생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대표적인게 대장균을 들어 보겟습니다.
< 바람 >
약한 코비드 돌연변이가 나와서, 살짝 인류가 아프고 가고, 또한
인간에게 악성 바이러스에 대항할수 있는 항체를 주면,
우린 이 위기를 넘을수 있습니다.
... 넘 반대가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