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에이마트 사우스에 가서 장을 보았는데 그중 한개를 반납해야 할것 같아 북쪽 에이마트에 가지고 갔더니 환불, 교환은 같은 매장에서만 된다고 해서 헛걸음을 했고 그것 하나 때문에 일부러 남쪽까지 내려가야 하는 일이 생겼어요
지난 21년 4월에 이곳에 올라온 글이 있었는데요
캘거리 3개 매장이 이름은 같은데 포인트 누적이 공유가 안된다는 불만이었고 한때 이슈가 되었는데 이후로 이건 해결이 되었더라구요.
그런데 반품, 교환은 동일 매장으로만 가야 한다는것도 빨리 시정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코스코, 수퍼스토어, 케네디언 타이어, 월마트등은 구입한 곳과 반납하는 매장이 달라도 잘 해주듯이 말이죠.
아참. 이참에 한가지 더 건의.. 세일 품목을 보면 매장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 가급적 세일은 전 매장이 동일하게 가져갔으면 하는 바립니다.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냉장고에 넣고 해동하고 먹으려고 했는데 포장을 뜯지도 않고 찢어진 곳도 없는데 해물녹은 물이 냉장고로 새서 냄새가 진동을 했어요 포장할깨 뭔가 seal이 제대로 안된 것같은데 전화로 설명하고 물건가져오면 해주겠다해놓고, 막상 물건가져가니 return policy에 보면 24시간이내에 해야하는데 원래 안되는건데...등등 한참을 이야기하는데...짜증이 나더라구요.
환불은 받았지만, 일하시는 분이 return policy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았나 보더군요 frozen food는 24시간이 아니라 12시간이었습니다.
이마트가 24시간이구요. Frozen food 사시는 분들은 꼭 12시간이나 24시간안에 이상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시고 교환이나 환불받으시기 바랍니다.
전에도 몇번 순대를 샀었는데 마찬가지로 녹이니까 seal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샌 적이 있어서 찝찝해서 그냥 버린적이 있었는데...
한인마트만 return policy가 이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