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2,600만 달러 규모 ‘로키 리지 애슬레틱 파크’ 개장…..
(박미경 기자) 지난 7일 NW 끝자락에 2,600만 달러 규모의 신축 ‘로키 리지 애슬레틱 파크 (Rocky Ridge Athletic Park)’가 문을 열었다. 이 공원은 캘거리 시가 급속히 증가하는 인구와 청소년 스포츠 시설에 대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
기사 등록일: 2026-10-12
앨버타 독감, 코로나 예방접종 예약 시작- 평소보다 이른 시기에 호..
(박연희 기자) 앨버타 계절성 독감과 호흡기 바이러스 예방접종 예약이 시작됐다. 호흡기 질환은 일반적으로 10월부터 유행이 시작되지만, 앨버타를 비롯해 BC, 온타리오, PEI 등지에서는 평소보다 이른 시기에 호흡기 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
기사 등록일: 2026-10-11
주정부,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엄단 - 개인 최고 10만 달러, 법..
(서덕수 기자) 지난 주 수요일 캘거리를 찾은 스미스 주수상이 “책임성을 강화하는 조치”라고 강조하며 향후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해서 강력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주정부는 앞으로 앨버타 전역에 걸쳐 쓰레기를 불법으로 무단투기하는 행위에 ..
기사 등록일: 2026-10-10
수면무호흡증 판도 바꾸는 '젭바운드' 승인, 양압기 벗고 숙면 시대..
양압기 한계 극복·새로운 대안(이은정 기자) 매일 밤 머리맡에서 웅웅거리는 기계음과 답답한 마스크에 의지해 위태로운 잠을 청해야 했던 이들의 고충을 덜어줄 의미 있는 의학적 성과가 발표되었다. 최근 캐나다 보건부는 체질량지수(BMI) 30 이상인 과..
캘거리 시, 쓰레기 수거료 인상 추진 - 27년부터 30년까지 연간..
(서덕수 기자) 캘거리 시가 쓰레기 수거 운영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향후 4년 간 쓰레기 수거 수수료를 인상해 줄 것을 시의회에 요청했다. 캘거리 시는 지난 월요일 시의회 집행위원회에 랜드필 톤당 수거료 인상과 함께 주거용 쓰레기 수거 수수료 인상의 필요성을 보고했다. 시가 제안한 쓰레..
기사 등록일: 2026-10-07
돈은 아끼고, 과태료는 피하라… 10월 캘거리 가계부가 달라진다
(이은정 기자) 2026년 10월 1일부터 캘거리 시민들의 일상에 작지만 눈에 띄는 변화가 시작됐다. 이번 변화의 중심에는 앨버타주의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제도 확대가 있다. 더 많은 포장재를 파란 통에 버릴 수 있게 되고, 다세대주택도 새로운 ..
기사 등록일: 2026-10-04
버리는 습관에서 생태계 보전으로: 얇은 비닐 포장재에 따르는 환경적..
(이은정 기자) 장을 보고 집에 돌아오면 수북이 쌓인 봉투들을 캔이나 플라스틱 통과 함께 분리수거함에 툭 던져 넣는 경우가 많다. 겉보기엔 다 같은 재활용품 같지만, 이 가볍고 얇은 소재들은 선별장 기계의 롤러에 무참히 엉켜 들어가 전체 처리 공정을..
기사 등록일: 2026-10-03
앨버타 도박 중독 치료에 240만 달러 제공 - 온라인 도박 시장 ..
(박연희 기자) 앨버타 주정부가 도박 중독 치료를 위해 240만 달러의 지원금을 제공한다.주정부는 지난 7월 중순 규제되는 온라인 도박 시장 운영을 시작하며 총 게임수익의 1%를 도박 중독 치료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이번에 발표된 240만 ..
기사 등록일: 2026-09-29
약물 과다복용 신고 증가에 캘거리 소방관 부담 가중 - 올해 7개월..
(박연희 기자) 캘거리 소방관 협회가 과다복용 신고 증가로 자원과 인력에 대한 압박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캘거리시와 주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캘거리 소방관들은 올해 1월부터 7월 사이 5,941건의 과다복용 신고에 ..
기사 등록일: 2026-09-28
이민자의 외로움, 교회는 얼마나 도움이 될까?
(이은정 기자) 이민 생활은 종종 광활한 앨버타의 눈 덮인 평원처럼 낯설고 시리다. 깊게 뿌리내릴 곳 없는 타국에서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 그리고 원초적인 외로움은 캘거리 한인 사회 내 깊은 우울감을 조성하곤 한다.이 같은 고립감 속에서 삶의 지..
기사 등록일: 202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