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사람

식료품값 당분간 더 오른다…중앙은행 "이란 전쟁 여파 지속"

관심글

관심글


캐나다 캘거리서 ‘한인 비즈니스 리더십의 밤’ 열려

 
(김민식 기자) 지난 6월 6일 오후 5시, 캘거리 NW에 위치한 한국식 피자 전문점 ‘핏자마루’에서 ‘캘거리 한인 비즈니스 리더십의 밤’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최진영 전 캘거리 한인회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으며, 캘거리 지역에서 활동 중인 한인 사업가 약 50명이 참석해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하욱 캘거리 한인회장, SOS유학원 대표이자 캘거리 한인오케스트라 부단장으로 활동 중인 남중철 원장, 그리고 한인등록사업소를 운영하는 브랜던 조 대표가 공동으로 기획·주관했다.
정하욱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인 사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알아가고 협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만남이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중철 원장은 행사 취지 설명에서 “캘거리에는 뛰어난 역량을 갖춘 한인 사업가들이 많음에도 서로를 알릴 기회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젊고 역동적인 사업가들이 교류하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함께 한인사회의 미래를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 행사를 일회성 모임으로 끝내지 않고 정기적인 교육과 세미나를 통해 법률, 세무, 정부 지원금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는 네트워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한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가고, 단순한 친목을 넘어 한인 사업가들과 동포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앨버타 주정부 보수당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해피 만(Happy Mann)과 캘거리 NW 지역 시의원 라잔 사히니(Rajan Sawhney)가 특별 게스트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두 초청 인사는 각각 단상에 올라 자신의 활동과 역할을 소개했으며, 앞으로 한인 사업가들과 더욱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6-06-16


나도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