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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프 선샤인 빌리지에서 이용자 추락 -병원으로 이송 후 회복

사진 출처: Global News 
(이남경 기자) 밴프 선샤인 빌리지는 21일 오후 리조트 내 체어리프트에서 한 사람이 추락해 병원으로 이송된 사고와 관련해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인물은 병원 이송 당시 안정적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건 이후 레딧 커뮤니티 R/Banff에는 체어리프트 좌석에 매달려 있는 승객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시됐다.

게시글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스키 리프트에서 약 40 ft 아래로 떨어졌으며, 현장에서는 선샤인 빌리지 관계자들이 응급조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밴프 선샤인 빌리지의 브랜드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인 켄드라 스커필드는 방문객 안전이 최우선 과제라며, 한 사람이 체어리프트에서 미끄러져 떨어진 사실은 확인했다고 말했다.

스커필드는 “정확한 낙하 높이는 알지 못하지만, 해당 여성은 체어리프트에서 미끄러져 추락했다.”라며, “현장에서 리조트 의료팀이 즉각 대응했고, 응급의료 서비스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선샤인을 떠날 당시 상태는 안정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와 같은 사고는 매우 드문 경우라며, 선샤인 빌리지가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커필드는 “현재 사고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면서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라며, “선샤인에서는 안전이 최우선이며, 모든 이용객이 주의 깊게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길 바란다. 실제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상황을 조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조사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추가적인 세부 내용은 계속 수집되고 있다고 스커필드는 전했다.

그는 “하루 일정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발생한 사고였던 만큼 현재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라며, “모든 스키어와 스노보더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즐기되, 반드시 안전에 유의해 달라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추락한 당사자에 대해 스커필드는 선샤인 빌리지 모두가 빠른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며, “그분의 건강하고 빠른 회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가족과 함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로 슬로프 운영에는 차질이 없었으며, 리조트는 정상 운영 중이다. 스커필드는 “이번 주에만 100센티미터 이상의 적설량을 기록했다.”라며, “어제 시즌 개장한 와일드 웨스트 익스트림 프리라이드 존을 포함해 모든 리프트와 슬로프가 개방돼 있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등록일: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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