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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컨템포러리 캘거리에 4천만 달러 지원 - 3만 9천 평방피트 규모 갤러리와 교육 공간 조성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연희 기자) 캐나다 연방정부가 컨템포러리 캘거리(Contemporary Calgary)의 현대미술과 교육 분야를 이끌기 위한 대대적인 리모델링 프로젝트에 4천만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1억 6천만 달러가 소요되는 3단계이자 마지막 단계에 사용된다. 주정부에서도 앞서 4천만 달러의 지원을 발표했으며, 캘거리시와 개인 기부자들도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 공사는 2027년 가을에 시작되며 새로운 교육 공간과 전시관, 행사 공간 확장, 공원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 밖에 건물을 상징하는 돔은 캐나다 최초의 LED 돔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2030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단계 공사는 컨템포러리 캘거리가 2020년에 약 10년간 비어있던 센테니얼 천문관 건물로 이전하기 전 마무리됐으며, 2단계에서는 갤러리와 극장의 레노베이션이 이뤄졌다.

컨템포러리 캘거리 CEO 데이비드 레인스터는 건물의 역사성과 건축적 특징을 유지하는 것이 각 단계에서 중요하게 여겨졌다고 설명했다. 이 건물은 1967년 캐나다 데이에 천문관으로 개관한 뒤 1984년부터 2011년까지는 캘거리 사이언스 센터로 이용됐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면, 컨템포러리 캘거리는 3만 9천 평방피트 규모의 갤러리와 교육 공간을 갖추게 된다.


기사 등록일: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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