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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경찰, “아스팔트 포장 사기 주의” - 서명된 계약서에 가격 기재, 즉시 지급 위협

사진 출처 : CTV News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드라이브 웨이 등지에 아스팔트 포장 공사를 저렴하게 해주겠다고 접근하는 사기 행각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주의를 권고했다.
경찰은 이들이 주택과 사업체를 방문해 인근에서 포장 작업을 방금 마쳤다면서, 남은 자재를 사용해 인건비만 받고 공사를 해줄 수 있다고 제안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주나 사업체 소유주에게는 작업 면적의 평방피트당 가격이 빈칸으로 남은 계약서가 주어졌다.

소유주들이 이 완성되지 않은 계약서에 서명을 하면, 이들은 넓은 면적에 저품질의 아스팔트를 얇게 까는 공사를 진행하고, 이미 서명된 계약서에 면적과 가격을 채워 넣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소유주들에게 즉시 돈을 지급하라고 위협하거나, 거짓 주소와 연락처를 제공하기도 했다.

경찰은 시민들에게 포장 공사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에 Better Business Bureau 소비자 부서에서 업체를 확인하고 리뷰를 읽을 것을 조언했다.
또한 경찰은 업체가 누군가의 안전을 위협한다면 즉시 이를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 등록일: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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