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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맥스 다운타운 신설 변전소 운영 개시 - No.1 변전소 오픈, 2만 명 이상에 안정적 전기공급

그렉 레처 엔맥스 부사장 (중간) (출처=캘거리 헤럴드) 
(서덕수 기자) 지난 주 목요일 엔멕스가 캘거리 다운타운에 전력공급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는 No. 1 변전소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제로미 파카스 캘거리 시장을 비롯해 주정부 유틸리티부 RJ 시거드손 장관, 엔멕스 그렉 레처 부사장이 공동으로 참석해 다운타운 9애비뉴 SW에 위치한 신설 변전소 오픈을 공식 발표했다.
엔맥스의 단일 변전소 시설로는 최대 규모이며 총 2억 4천만 달러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카스 시장은 “급격한 인구증가로 인한 캘거리의 전력수요를 충당할 수 있게 되었다. 캘거리 시는 시민들에게 최적의 인프라를 공급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환영을 표했다.

그는 “캘거리의 인구가 2백만 명을 향해 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 공급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캘거리의 모든 가정과 비즈니스, 그리고 이벤트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엔맥스의 다운타운 변전소는 발전소에서 송전된 고전압을 지역 배전용 저전압으로 전환해 2만명 이상에게 추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 변전소는 이전 로드하우스 나이트클럽 주차장으로 바로 건너편에 있는 이전 변전소를 대체한다. 기존 변전소는 1912년 건설되어 100년이 넘어가는 심각한 노후화 상태에 놓여 있었다.
엔맥스 그렉 레처 부사장은 “기존 변전소의 상태가 너무 노후화되어 인근에서 생활하는 주민들과 비즈니스에 상당한 위협이었다. 소음과 운영과정에서의 심각한 고장 발생으로 인한 전력 공급 차질 우려 등이 있었다. 신설 변전소 완공으로 다운타운에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엔맥스는 이 설비를 교체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주정부 유틸리티 위원회에 교체 신청을 했으며 2021년 승인을 받아 2023년 공사를 시작했다. 엔멕스는 신설 변전소의 사용연한이 최대 60년이라고 밝혔다.
주정부 유틸리부 RJ시거드손 장관은 “캘거리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매우 중요한 인프라이다. 캘거리의 급격한 성장에 필요한 전력수요를 충당하기 위한 핵심 설비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기사 등록일: 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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