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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학교, 개학 앞두고 신규 교사 수백 명 채용 - CBE 118개 학교에 복잡성 지원팀 배치 예정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연희 기자) 캘거리의 학교들이 개학을 앞두고 수백 명의 신규 교사와 지원 인력을 갖춘 상태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캘거리 공립 교육청(CBE)은 앨버타 주정부의 특수교육 및 추가 지원을 위한 2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통해 118개 학교에 교실 복잡성 지원팀을 갖출 예정이다. 복잡성 지원팀은 교사 1명과 보조 교사 2명으로 구성되어 학업, 행동, 사회성, 정신 건강 등 다양하고 복잡한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돕게 된다.
CBE 교육감 조앤 피트맨은 교육청이 이미 수백 명의 신규 교사를 채용했으며, 41개의 복잡성 지원팀을 구성하기 위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CBE는 지난 2년에 비해 다소 증가한 숫자인 14만 3,000명의 학생이 이번 학년도에 등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BE의 직원 수는 교사와 보조 교사, 행정 직원 등을 포함해 약 1만 7,000명이다.
CBE는 지난 2월에 4년 사이에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수가 2만 7,500명, 즉 학생 5명 중 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전체 학생 중 약 3분의 1인 4만 4,000명은 영어를 추가 언어로 배우는 이들로, 앨버타 나머지 지역에 비해 17.6%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캘거리 가톨릭 교육청(CCSD)은 53개의 교실 복잡성 지원팀을 위한 1억 5,900만 달러를 지원받았으며, 이후 추가 20개 팀을 위한 예산 6,500만 달러를 배정받았다.
CCSD에는 캘거리와 인근 지역 학교 120개에 6만 4,000명의 학생이 등록되어 있으며, 직원 수는 6,000명 이상이다.

기사 등록일: 202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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