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피드 공연 소음공해 신고 70건 접수 - 대부분 음악공연 소음규제 준수, 기준초과 적발 티켓은 1건
출처: 캘거리 선
(서덕수 기자) 스탬피드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 월요일 기준 캘거리 시에 접수된 소음공해 불만건수는 모두 70건으로 확인되었으며 이 중 시가 소음규제 초과에 따른 벌금부과는 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불만건수 중 40여 건은 카우보이 뮤직페스티벌과 관련된 이의제기였으며 시가 현장조사에 나선 결과 시의 소음규제를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캘거리 시와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 측은 음악공연을 밤 12시에 마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캘거리 시는 언론을 통해 주민들의 불만과 관련해 카우보이 뮤직 페스티벌의 소음측정을 매일 시행하고 있으며 측정결과 허가된 범위 내에 있다고 추가로 밝혔다.
다음으로는 배드랜드 뮤직 페스티벌 텐트 관련해 15건의 소음공해 불만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캘거리 시는 소음측정결과 허가된 범위를 초과한 경우가 발생해 티켓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시는 배드랜드 뮤직 페스티벌 측에 소음규제 한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
캘거리 시는 “스탬피드 음악 텐트 공연 대부분이 시의 소음규제 한도를 성실히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라고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