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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남쪽, 흉기 사용한 사건 발생 - 고등학교 인근에 정차하던 버스 안에서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

사진 출처: Global News 
(이남경 기자) 캘거리 남서부 헨리 와이즈 우드 고등학교 인근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 사건과 관련해 10대 남성이 기소됐다. 캘거리 경찰은 16일 오후 헨리 와이즈 우드 고등학교 인근인 남서부 75 Ave. SW 900번지 일대에서 흉기를 이용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사건은 오후 2시 7분께 학교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 정차 중이던 버스에서 발생했으며, 남성 청소년 1명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의 중상을 입고 풋힐스 병원으로 이송됐다.

캘거리 경찰의 대런 스미스는 “가해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다른 장소에서 신병을 확보했으며 현재 조사를 받고 있다.”라고 밝혔다. 피해자인 16세 청소년은 17일 오후 기준으로 병원에 입원 중이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18세 브레이든 캘리오우를 중급 상해 혐의 1건, 은닉 무기 소지 혐의 1건, 위험한 목적의 무기 소지 혐의 1건으로 기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청소년은 서로 알고 지내던 사이였으며, 이번 사건은 분쟁에서 비롯된 표적 공격으로 보고 있다. 스미스 경감은 추가 용의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캘리오우는 오는 1월 23일 금요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캘거리 교육청 대변인 조앤 앤더슨은 이번 사건이 학교 맞은편 버스 정류장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성명에는 “여러 학생들이 이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러한 사건은 사람마다 서로 다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필요할 경우 지원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생들은 가족과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권장되고 있으며, 학교에서는 월요일에 관련 지원 자원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적혀 있다. 해당 성명은 학교 공동체 전체에 공유됐다. 이어 “모든 학생과 교직원은 안전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기사 등록일: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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