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사람

앨버타 경제 전망, 캐나다에서 예외적으로 밝아 - 유가 상승..

관심글

관심글


바다 없는 도시에 거대한 수출길 열린다 - 캘거리와 로키뷰에 대규모 내륙 항만 도시 들어서

1,300에이커 규모의 통합 물류 허브 조성...70억불 효과, 3만 명 고용 창출 효과

사진출처: 기자가 묘사하고 인공지능이 그렸음 
(이은정 객원기자) 캘거리 시와 로키뷰 카운티가 행정 경계를 하나로 통합하여 대규모 내륙 항만을 건설한다.
프로젝트의 첫 출발점인 '셰퍼드 로지스틱스 센터'는 약 1,300에이커의 미개발 부지에 들어선다. 향후 공사 단계를 거치며 최대 2,000만 평방피트 규모의 상업 및 물류 단지로 확장될 예정이다.

전체 사업은 정교한 마스터플랜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먼저 올해까지 공공 기반 시설 설계와 부지 확보를 마친 뒤, 내년부터 2029년까지 집중적인 토목 공사가 이루어진다.
약 400에이커 규모로 우선 개발되는 셰퍼드 물류 센터는 2028년 첫 기업 입주를 맞이한다. 도로망과 상하수도 설비 등 외부 기반 시설 구축을 위해 캘거리 시가 선제적인 투자를 주도한다.

▲ 24시간 내 5,000만 명 도달하는 운송 네트워크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이점은 대륙을 횡단하는 철도망과의 직접적인 연계성이다. 캐나다 태평양 캔자스시티(CPKC)의 1급 철도망 메인 라인과 연결되어 방대한 화물을 수송할 수 있다.
단지 내부에는 200개 이상의 철도와 트럭 간 환적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물류 처리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다. 지상 교통망 확충도 동시에 이루어진다.

트랜스캐나다 하이웨이, 앨버타 2번 고속도로, 스토니 트레일 등 주요 간선도로와 긴밀하게 연결된다. 이러한 철도와 도로의 유기적인 결합은 특정 해안 항만에 집중되었던 기존 선적 병목 현상을 분산시켜 해소한다.
완공 후 지상 교통망을 이용할 경우, 24시간 이내에 약 5,000만 명의 거주 시장으로 상품을 직배송할 수 있는 강력한 운송 능력을 갖추게 된다.

▲ 70억 달러 가치와 3만 개 신규 일자리

공공 재원과 민간 자본이 결합된 이번 사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광역권 인구의 필수 물동량을 감당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저온 저장고, 식품 가공, 플라스틱 제조, 대규모 분배 시설 등을 유치하여 핵심 1차 산업 연계 기업군을 조성한다.

도출된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지역 사회에 미치는 파급력은 엄청나다. 향후 10년에서 12년 내에 70억 달러 이상의 재무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시설 운영과 연관 산업을 포함해 3만 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장기적인 활력을 불어넣는다.

기사 등록일: 2026-04-11


나도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