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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주수상, “퀘백과의 협력, 엄청난 경제효과 유발” - 에너지 수출 다변화에 전력

사진 출처 : CBC.ca , 지난 3일 퀴벡시티에서 두명이 회동을 가졌다. 왼쪽은 다니엘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 오른쪽은 크리스틴 프레쉐트 퀘벡 주수상 
(서덕수 기자) 스미스 주수상의 퀘백주에 대한 구애가 뜨겁다. 스미스 주수상은 지난 주 “양 주가 파트너로 보다 높은 단계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주 수요일 퀘백을 방문한 스미스 주수상은 크리스틴 프레체트 주수상과 회담을 가지고 양 주간의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 주가 한 몸이 될 경우 발생하는 경제적 효과는 상상을 초월할 것이며 캐나다 경제를 이끌어 나가는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녀는 “앨버타에 대한 투자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앨버타와 퀘백의 협력관계가 돈독해질 수록 새로운 시대를 열어 갈 것이다. 앨버타 기업들에게도 퀘백에 대한 투자를 독려할 것이다. 이 모델은 기존과 전혀 다른 차원의 시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스미스 주수상은 퀘백을 향해 천연가스 저장고 확충을 독려하고 나섰다. 그 배경으로는 미국의 천연가스 공급 의존도에서 탈피하고 앨버타 천연가스의 공급확대를 추진하고자 하는데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앨버타는 지난 주 서부 캐나다 주수상 컨퍼런스에서 “강력한 경제협력블록” 구성을 제안한 바 있으며 나아가 퀘백과의 정치적, 경제적 동일체 구성에 뛰어든 모습이다.

최근 아시아로의 원유수출확대 전략과 함께 퀘백을 기점으로 하는 유럽시장 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사 등록일: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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