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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학교 안전 강화에 2,200만 달러 투입 -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 이후 긴급 배정

사진 출처 : CBC 
(박연희 기자) 학교의 안전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직원 교육을 위해 앨버타 주정부가 교육청들에 2,200만 달러를 지원한다.
교육부 드메트리오스 니콜라이데스 장관은 이 같은 결정은 지난 2월 10일, 5명의 학생과 1명의 교직원을 포함해 8명이 사망한 BC주 텀블러 리지 총격 사건 이후 내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니콜라이데스는 이번 지원금은 미리 배정된 것이 아니었으며, 회계 연도가 끝나감에 따라 사용되지 않은 보조금으로 추가 지출이 가능한 것으로 계산되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니콜라이데스에 따르면 배정된 2,200만 달러 중 2,000만 달러는 안전 인프라에, 200만 달러는 학생 수를 기준으로 교육청에 주어져 직원 안전 관련 교육에 사용된다.

안전 인프라 업그레이드에는 잠금 장치와 출입문, 보안 카메라, 카메라 시스템 소프트웨어, 교내 방송 시스템, 외부 조명, 휴대폰 신호 증폭기, 창문 불투명 처리 등이 포함된다.
주정부는 향후 몇 달 안에 주 전역의 학교의 안전에 대한 일관된 규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그리고 니콜라이데스는 현재 각 교육청이 시행 중인 보안 조치가 평가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소 기준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준은 다음 학년도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사 등록일: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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