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경찰, 초등학교에서 신체 노출한 남성 수배 - 오전 10시, 학교 놀이터 학생 대상으로 범행
사진 출처: 글로벌 뉴스
(박연희 기자) 캘거리 경찰이 SW의 한 초등학교에서 신체 일부를 노출한 남성을 수배 중이다.
조사관들은 6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무렵, 유치원부터 6학년 학생들이 재학 중인 Braeside 학교에서 한 남성이 학교 놀이터로 접근해 몇 명의 학생들 앞에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신체 일부를 노출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신고는 학생들로부터 이 사실을 전달받은 교직원에 의해 이뤄졌다.
또한 용의자는 이날 여학생 중 한 명의 팔을 붙잡은 사실도 드러났으나, 아이를 해칠 의도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용의자는 경찰이 도착하기 전 달아났다. 이후 경찰은 여러 목격자들의 진술을 통해 용의자의 특징을 알아내고 이를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짧고 어두운 머리카락의 20대 말에서 30대 초 연령대의 남성으로, 어두운 색의 후드 상의를 입고, 머리에 후드를 쓰고 있었다. 또한 검은색 바지에 어두운 색의 신발을 신고 있었으며, 주머니가 달린 밝은색의 배낭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이 사건을 목격했거나 학교 인근 주택의 초인종 카메라 영상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