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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남성, 로또 3,600만 달러 당첨 - “최대한 일상생활 유지할 것”

사진 출처 : 캘거리 헤럴드 
(박연희 기자) 앨버타의 한 남성이 3,600만 달러 상금의 로또 6/49에 당첨된 후에도 최대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캘거리에서 태어나고 자라 현재는 화이트코트에 거주하고 있는 스테이시 보이스는 당첨금 체크를 수령하는 자리에서, “곧바로 일터로 돌아갈 계획”이라면서, “딱히 원하는 것이 많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평소처럼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힌튼 인근에서 목제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보이스는 지난 10월 15일 힌튼 타운의 밸리 마트에서 늘 하던 번호로 로또 티켓을 구매했다. 그는 매주 2~3장의 로또 티켓을 구매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업무에 필요한 프로판 가스를 사러 다시 힌튼을 방문했을 때 7/11에서 해당 티켓의 결과를 기계로 확인했다. 보이스는 3,600만 달러의 주인공이 앨버타에서 나왔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처음 티켓 확인 후에는 0을 잘못 보고 자신이 36만 달러에 당첨된 것으로 알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보이스는 놀라서 당첨 티켓을 주머니에 다시 넣고, 프로판 가스는 잊어버릴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이후 그는 일터로 돌아와 다시 티켓을 확인했으며, 3,600만 달러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보이스는 당첨 이후 딸이 조랑말을 사달라고 했고 이를 들어줄 것이라면서, 딸이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휴가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기 때문에 긴 휴가나 여행을 갈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그는 당첨금 중 일부는 회사의 트럭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며, 어떤 자선 단체를 도울지는 가족들과 상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등록일: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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