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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y PS/4, Pandora's box, Nintendo switch and Steam	외노자	07-03	1512	0	0
•	쫀쫀이 영감 (두번째)	어진이	06-15	1155	4	0
•	와, 꼰대다! 세이노의 가르침 - 11	외노자	06-04	1265	0	0
•	M1A2님께 답변드려요 (별도 게시물로 열었습니다) - 두가지 사안에 대해 공식 해명 혹은 사과 바랍니다 +13	운영팀	04-02	2431	7	2
•	대형사고 +19	clipboard	03-30	4992	27	14
•	오늘 소식) 파리바케트 캐나다 1호점 문전 성시 / 캐나다 인구 105만명이나 늘었다.. / 한국산 냉동굴 계속 먹을수 있다	운영팀	03-30	6521	0	0
•	로스님을 위한 변명 그리고 자기 소멸과 자기 소외를 꿈꾸는 사람들 +8	내사랑아프리카	10-22	2684	0	3
•	내가 기독교 광신도들을 잠재적인 살인마를 보듯 두려워 하는 이유 +7	심심해	09-06	2435	11	2
•	조카딸이 인도로 날아간 이유 +14	clipboard	08-23	2739	4	2
•	[예수 21세기 19] “예수의 부활”은 내세적인 천국에 대한 예언이나 보증이 아니다! +1	늘봄	06-04	1377	3	0
•	자스퍼, 에디스 카벨 +2	philby	11-16	2225	4	1
•	살아서 지금까지 본 가장 큰 샘물 (카르스트 샘터)	zoazoa	08-16	2503	0	0
•	매주 일요일 3달러에 캐나다 기차투어 놓치지 마세요. 기간한정.	호수공원	08-07	3814	7	0
•	온가족이 가볍게 다녀올수 있는 산책길.. 캔모어 그루토 캐년 트레일... +1	Tommy	06-15	3155	3	0
•	[교회동창회 119] 태어나면서부터 “죄인”이라는 거짓말에 속아서 구원받으러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4	늘봄	03-12	2806	5	1
•	[교회동창회 113]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는 신(神)은 없다! 하느님은 이미 죽었다! 죽은 신을 위한 “예배”는 헛된 일이다! +1	늘봄	01-29	2703	6	6
•	영하 20도에 조난당했지만 ‘눈 동굴’ 지어 6시간 버틴 캐나다 청년	운영팀	01-20	2946	1	0
•	[교회동창회 97] “진화론”과 “우주진화 역사”는 인간의 온전하고, 진실하고, 선한 삶을 위한 인류 공통의 경전이다!	늘봄	10-23	1438	2	0
•	[교회동창회 96] 과학이 “하느님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했다! +1	늘봄	10-17	1943	1	1
•	[교회동창회 87] “성차별의 죄악”을 거룩한 미사여구 안에 은폐하는 교회를 추방하자! +7	늘봄	08-16	1925	6	0
•	박쥐는 COVID 치료에 대한 단서를 보유하고 있을까요? (번역 기사) +5	Nature	07-18	1996	2	0
•	↪[답글]코비드-19 백신 개발에 대한 의견 +1	prosperity	07-21	1785	1	0
•	↪[답글]사회를 혼돈과 분단으로 몰고가는 종교와 언론의 자유는 박탈해야 합니다! +21	늘봄	07-19	1937	6	2
•	[교회동창회 78] 신화를 표절한 성서는 문자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이 될 수 없다! +6	늘봄	06-24	1695	2	1
•	시인과 바다 그리고 카톡 강의하는 물개 기생충 학장 +1	피철묵	02-24	1857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