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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12	운영팀	05-15	3760	7	1
•	오늘 소식) 금리 0.5% 추가 인상 검토중 / 에어 캐나다, 펜데믹 이전 90%까지 회복 / 주한 캐나다 대사 신임장 받는 문 대통령	운영팀	04-27	2178	0	0
•	오늘 소식) 캐나다 국민 65% ":챨스 황세자 왕으로 인정 못해" / 캐나다군 150명 폴란드 파병…난민 인도적 지원 / 캐나다, 우크라이나에 또 무기.. +1	운영팀	04-22	1771	0	0
•	오늘 소식) 소비자물가 3월 6.7%상승..31년만에 최대폭 / 모국 군대에 캐나다산 쇠고기 납품.. 군장병들 어쩌나? / 월마트 비닐봉지 퇴출	운영팀	04-21	1360	0	0
•	캐나다 공산당이 전하는 말	philby	04-20	1712	2	0
•	오늘 소식) 미국 한국계 CEO 연봉이 6억불 / 아프면 공원에 가라는 의사들 / 캐나다 루니스토어 인기	운영팀	04-07	1918	0	0
•	공지) 터미네이터님 아이디는 사용 영구 정지되었습니다. +11	운영팀	03-31	2642	6	2
•	오늘 소식) 러시아산 원유 끊겨, 캐나다 각광 / 홍콩인 캐나다 이민 최고 기록 / 소수 자유당, 제3야당과 합당 +1	운영팀	03-31	1813	1	0
•	올가 세미디아노바	philby	03-30	1457	4	0
•	UBI, 기본소득 이야기 +9	edsunny	03-30	1775	10	3
•	공산당 만세 <4> 재갈물린 자본주의 +5	심심해	03-29	1538	6	0
•	폴란드-러시아의 악연, 우크라이나 +1	philby	03-26	2076	10	0
•	캘거리 교민 '모나'님이 부른 노래 '우크라이나의 눈물' +2	운영팀	03-25	1852	3	0
•	돈바스, 우크라이나-러시아 +2	philby	03-21	1774	9	2
•	닥터 지바고의 한 장면을 생각하며 +1	philby	03-15	1486	5	0
•	아버지는 우쿠라이나 어머니는 러시아	maple5	03-15	1389	0	0
•	존경할만한 장로님 +3	philby	03-15	1788	4	2
•	캐나다로 탈출하고 싶다는 고국동포들에게 +15	clipboard	03-10	2968	15	10
•	우크라이나 항전의지와 생각나는 사람	philby	03-07	1775	8	4
•	당나라군대의 개망신이 불러올 의외의 참극 +2	clipboard	03-05	2148	7	1
•	오늘 소식) 캐나다 “우크라에 300억원 지급" / 캐나다의 대자연을 달리는 열차 여행, '비아 레일' / 퀘벡 럭셔리 호텔 옥상에서 양봉하는 이유	운영팀	03-03	2278	2	0
•	고도원의 아침편지) 코리안 디아스포라	운영팀	03-02	1511	1	0
•	돈 강의 국제여단 +3	maple5	03-01	1692	0	0
•	그 때는 미국 이번엔 러시아 +3	maple5	02-27	2442	0	0
•	우크라이나 기도합니다 +3	Utata	02-26	2271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