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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슨 우즈, 여전한 할로윈 최고 명소
포스트미디어가 매년 진행하는 설문조사에서 개리슨 우즈가 다시 한 번 가장 활발하게 할로윈이 진행되는 곳으로 뽑혔다. 포스트미디어는 캘거리 커뮤니티들을 대상으로 매년 가장 할로윈 행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가장 많은 어린이들이 ‘트릭 오어 트릿’을 다니..
기사 등록일: 2018-11-10
캘거리 시, 맥콜 레이크 골프장 내년 5월 재개장 추진
캘거리 시가 시의회 커뮤니티 보호 서비스 소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내년 5월 재개장을 목표로 하는 맥콜 레이크 골프코스가 2022년경 수지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 캘거리 시는 맥콜 레이크 골프코스의 그린피 인상, 운영비용 효율화..
기사 등록일: 2018-11-10
연말연시, 음주 및 마리화나 운전 주의해야
음주 운전을 반대하는 어머니회(Mothers Against Drunk Drive, MADD)에서 마리화나를 이용하고 운전대를 잡는 앨버타의 운전자들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그리고 MADD의 아만다 사와츠키는 지난 2일 에드먼튼 경찰 본부에서 연례 프로젝트 레..
기사 등록일: 2018-11-10
중앙도서관, 인상적인 건축물로 확 트인 개방공간 연출
새롭게 개관한 중앙 도서관은 엔지니어링, 디자인과 이노베이션이 돋보이는 뛰어난 건축작품으로 측백나무로 된 아치 통로와 창유리로 빛을 반사하는 외관이 움직이는 LRT를 감싸고 있다. 북유럽 영감을 가지고 있는 건축회사인 스노헤타(Snohetta)는 캘거리의..
기사 등록일: 2018-11-10
캘거리 중앙도서관, 11월1일 드디어 개관
지난 11월1일, 십년을 기다려왔던 캘거리 중앙 도서관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2억4,500만이 들어간 240,000 스퀘어 피트의 이 웅장한 건축물은 4층의 학습공간과 450,000권의 책과 콜렉션을 자랑하고 있다.캘거리공립도서관의 CEO, 빌 프..
기사 등록일: 2018-11-10
캐나다인 기대수명 단축 위기
약물 남용, 자살 등 '절망적인 죽음'이 늘어나면서 캐나다인의 기대수명이 줄어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 최신호에 게재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에 '절망적인 선택인 죽음'으로 불리는 약물과 알콜 남용, 자살 등으로 인한..
기사 등록일: 2018-11-10
이제는 먹는 마리화나 제품 합법화 대비해야
내년에 연방정부에서 마리화나가 포함된 먹는 제품 역시 합법화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캘거리 도시 계획자들이 이에 대한 대비에 나섰다. 현재 캐나다에서 합법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먹는 마리화나 제품은 병에 든 마리화나 오일과 캡슐로 제한되어 있..
기사 등록일: 2018-11-10
캘거리 젊은이 15% 합법적 마리화나 구매
캐나다에서 마리화나 합법화가 시행된 직후, 18세에서 34세 사이의 캘거리 시민 약 15%가 합법적으로 마리화나를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그러나 설문조사를 실시한 Insight Matter의 데렉 블레어는 구매 가능한 마리화나 종류가 한정적이었으며, 마리화나..
기사 등록일: 2018-11-10
플래임즈 자선 재단, 모금액 30%만 기부 논란
국내 자선단체 감시 기관, Charity Intelligence에서 캘거리 플레임즈 자선 재단이 받아들이는 모금액의 1불당 30센트만을 자선활동에 사용하고 8백만불 가량을 그저 비축하고 있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그러나 Charity Intelligence에서 수치가 합리적..
기사 등록일: 2018-11-10
개 공원, 이스트 빌리지에서 새롭게 열어
콘도 신축으로 2027년까지 11,000명으로 주민이 늘어나게 될 캘거리의 이스트 빌리지에 12,000 스퀘어 풋의 개 공원이 최근 오픈했다. 이 공원의 SE 6 스트리트에 들어서 영구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휠체어도 다닐 수 있는 이 공원에는 전체적..
기사 등록일: 20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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