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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올림픽 유치 검토에 510만불 추가 지원
캘거리 시의회 올림픽 위원회에서 캘거리가 2026년 동계 올림픽 유치 신청 검토를 계속해야 하는지를 조사하기 위해 510만불을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대표들과의 24일 만남을 앞두고 결정된 것으로, IOC 대표들..
기사 등록일: 2018-07-20
주정부, 안내견에 대한 인식 전환 캠페인 추진
노틀리 주정부가 안내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주인과 안내견이 함께 입장 가능한 표식을 레스토랑 등 비즈니스 사업장에 부착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에 따라 앨버타에서는 안내견 입장을 지지하는 비즈니스, 학교, 직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들을 환영한..
기사 등록일: 2018-07-20
재스퍼 소나무 숲 절반, 해충 피해 입어 고사
재스퍼 국립공원의 대표적인 소나무 숲이 소나무 좀벌레(mountain pine beetle) 확산으로 소나무 숲의 절반이 죽어가고 있다. 200,000 헥타르에 달하는 소나무 숲 중 93,000 헥타르가 영향을 받은 상태다. 소나무 숲이 빨갛게 변한 것은 소나무 좀..
기사 등록일: 2018-07-20
스탬피드, 집라인 5년 만에 다시 선보여
올해 스탬피드는 새롭게 북미에서 가장 길고 높은 멀티 포인트 집라인을 선보였다.그랜드스탠드 바로 밖에 세워진 42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출발해 첫번째 스탑 장소인 BMO 센터까지 스탬피드 그라운드 위를 집라인을 타고 날아간다. 거기서부터는 몇 개 층을..
기사 등록일: 2018-07-13
미니 도넛, 올해로 스탬피드 입성 50주년
스탬피드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낵들 중 하나인 미니 도넛이 올해로 스탬피드에 입성한지 50주년이 되었다. 미니 도넛은 전형적인 행사 음식으로 늘 캔디 애플 옆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손 안에 꼭 들어오는 크기에 가격도 저렴한 편이며, 달달하고 냄새도 좋..
기사 등록일: 2018-07-13
그리즐리 곰 위험, 밴프 국립공원 트레일 이용 제한
캐나다 공원청이 밴프 국립공원 미네완카 호수 근처의 여러 트레일에 대한 이용 제한 규제를 발효시켰다. 배고픈 그리즐리 곰들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그리고 이에 따라 7월 10일부터 9월 15일 사이에 Stewart Canyon 너머의 모든 ..
기사 등록일: 2018-07-13
앨버타 인구, 2046년에는 640만명 된다
앨버타의 인구 예측 자료에 의하면, 2046년에 이르러서는 앨버타의 인구가 현재의 430만명보다 약 210만명 늘어난 640만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같은 예측은 인구가 지난해처럼 연간 1.4% 늘어난다는 가정에 의한 것이다. 캘거리 대학..
기사 등록일: 2018-07-13
식품회사들도 마리화나 합법화 시대 준비?
오는 10월 17일부터 시행되는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 흡연 합법화 시대에 맞춰 각 식품회사들도 분주해 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식품회사들은 마리화나 흡연 후 따라오는 공복감을 채워 줄 스낵, 간식 홍보에 박차를 가하면서 마리화나 합법화 시대에 따른 새..
기사 등록일: 2018-07-13
캘거리, 라이브 공연 무대 쇠퇴 국면
지난 1일 캐나다 데이를 마지막으로 10애비뉴, 18St에 위치한 마이키스가 영업을 종료했다. 최근 들어 세 번째로 문을 닫는 라이브 공연 무대로 지역 뮤지션들의 설자리가 점점 더 좁아 지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다. 마이키스는 지난 십여 년..
기사 등록일: 2018-07-06
캘거리 시민의 자전거 도로 의견 반반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의하면 51%의 캘거리 시민들은 도로의 자전거와 자동차 사이에 “상당한 갈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 중 60%는 자전거가, 40%는 자동차가 갈등의 원인이 된다고 답변했다. 이밖에 응답자의 46%는 ..
기사 등록일: 20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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