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EI 수급자 늘어
계속 감소추세를 보였던 앨버타의 EI(고용보험) 수급자가 7월에는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20일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앨버타의 7월 EI 수급자는 총 25,610명으로 전월 대비 2,050명 늘어난 8.7%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연간 기준으로 앨버타의 7월 EI 정기 수급자수는..
기사 등록일: 2012-09-28
캐나다 식품검사국 ‘E.coli’ 감염환자 역학조사 나서
앨버타 보건부가 장출혈성대장균(E.coli) 감염자가 에드몬톤과 캘거리에서 속출하자 역학조사에 나섰다. 26일 현재 앨버타의 감염환자는 에드몬톤 4명, 캘거리 1명에 이른다.에드몬톤에 본사를 두고 있는 XL Foods는 자사에서 생산된 쇠고기 제품에서 E...
기사 등록일: 2012-09-28
캐나다 국민 92% “나는 행복해..”
오타와에 소재한 생활수준연구센터가 2003부터 2011년까지 과거 10년간 행복지수를 추적 조사한 결과 국민 상당수가 자신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조사결과 12세 이상의 캐나다 국민중 92.3%가 현재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2003년 조사때 91.3%..
기사 등록일: 2012-09-28
고속도로에서 시속 214km로 질주하던 운전자 체포
지난 23일 2번 고속도로 레드디어 남쪽구간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던 승용차 운전자가 연방경찰에 체포됐다. 연방경찰은 차량 두 대가 시속 180km이상으로2번 고속도로 남쪽방향으로 질주하고 있다는 한 고속도로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이 운..
기사 등록일: 2012-09-28
캘거리 여성회 주최 추석맞이 송편 빚기 행사
추석을 맞이하여 전통음식인 송편 빚기와 녹두 빈대떡 만들기를 외국인과 함께 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추석음식을 알리며, 이들과 같이 만든 송편과 녹두 빈대떡을독거노인이나 힘들어하는 이웃, 캐나다에 온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과 함께..
기사 등록일: 2012-09-28
수입 주류 신제품 박람회 열려
지난 9월 25일(화) 캘거리 다운타운 내 The Arts 호텔에서는 IVSA(Import Vintners & Spirits Association) 주최로 수입 주류 신제품 박람회가 열렸다.약 40여 개의 업체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리커 스토어와 레스토랑들 오너와 매니저들이..
기사 등록일: 2012-09-28
센터 스트릿 브릿지, 사자상들을 잠시 떠나 보내야 할 때
수년간의 비바람을 버티고 서있었던 센터 스트릿 다리의 사자상들이 더 길게 보존되기 위해 잠시 다리를 떠나게 될 예정이다. 1999년 보관창고에서 옮겨질 때 부터 상태가 그리 좋지는 않았던 사자상들은 한 번더 이동을 하게되면 머리부분이 떨어질 수도 있..
기사 등록일: 2012-09-28
메티스 원주민, 비시즌 사냥허가권 쟁취투쟁
앨버타 메티스 원주민들이 남부 앨버타에서 자신들의 비시즌 사냥권리를 주장하기 위해 세 번째 소송을 시도한다.앨버타 최고 법원(Court of Appeal)에 1, 2차 재판에서 지속적인 거주지가 없다는 이유로 내려진 사냥 금지 판결을 취소해 줄 것을 주장하고..
기사 등록일: 2012-09-28
캘거리 한인아트클럽 제1회 공모전 마감 임박
캘거리 한인아트클럽 (회장 김경숙)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1회 캘거리 한인들의 미술작품전 공모 기간이 오는 9월말로 종료된다. 한인사회에서 발굴되지 못한 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는 것이 의미에서 진행되는 본 행사에 많은 교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아트클..
기사 등록일: 2012-09-28
미국, 앨버타 소고기 수입 일시 중단
최근 발생한 식중독 대장균 오염가능성 때문에 발생한 대규모 소고기 리콜 상황으로 인해 미국으로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식품안전조사국은 에드몬톤의 XL Foods가 생산하는 모든 소고기 제품에 대해 일시 금수조치를 내렸다. 캐나다 식품 안전조사국..
기사 등록일: 2012-09-28
 
최근 인기기사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주택정책 너무 이민자에 맞추지..
댓글 달린 뉴스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