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북미주 동부 여행기_4
글 : 조셉(캘거리 교민) 여행 일곱째 날...40번 도로를 타고 Quebec으로 향한다.(물론 955번과 20번 도로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다) 가는 도중에 호수의 아름다움과 멋진 주택들이 독특하여 가던 길을 멈추고 기념사진을 찍기도 하였다. 퀘벡에서는 몬트리올과 비슷한 면..
기사 등록일: 2004-02-22
건강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의 섬_Salt Spring Island_3
이른 시각인데도, 이미 장터는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있다. 공장에서 찍어낸 물건들은 전혀 없고, 각종 도자기, 양념들, 옷과 유기농으로 재배한 각종 채소및 과일등, 기타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수 많은 다양한 예술품들이 진열대에 놓여 있고, 물건을 파는 예술가들의 표정을 자세히 살피던 ..
기사 등록일: 2004-02-19
북미주 동부 여행기_3
여행 다섯째 날...모텔에서 주는 커피를 마시고 강가에 위치해 있는 숲속의 자연미를 느끼며 킹스턴(예전 캐나다 수도)으로 핸들을 돌린다. Kingston에 도착해서는 맥길대학과 더불어 캐나다에서 가장 좋은 대학으로 알려진 Queens 대학교를 견학한다. 미술관과 학생회관을 돌아보고 디카의 밧데리..
기사 등록일: 2004-02-19
세월따라 추억따라_2) 캘거리 제2대 한인회장 양재설씨
<세월따라 추억따라 > 두번째 시간으로 캘거리 2대 한인회장이셨던 양재설 선생을 만나보았다.1967년 캐나다 연방정부는 아시아 나라들에게도 이민을 허용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양재설 선생은 Civil Engineer 자격으로 이민신청을 하여 68년 아내와 한살짜리 아이를 데리고 캘거리에 도..
기사 등록일: 2004-02-17
건강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의 섬_Salt Spring Island_2
글 : 김선정 (캘거리 문협) 아쉬움을 안고 다시 도로에 오른다. 남편은 즐거운 듯 콧노래를 부르고, 나는 자유로운 영혼이 되기 위해 수 없이 나를 격려한다. 내 앞에 펼쳐지는 경치는 한국의 시골 도로를 달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나에게 매우..
기사 등록일: 2004-02-17
북미주 동부여행기_2
굴 : 조셉(캘거리 교민) 둘째 날 아침에 일어나 조식을 간단히 먹고 다음 행선지로 이동한다. 사쓰캐툰과 리자이너를 지나 매니토바 주의 수도인 Winnipeg에 도착하여 미술관(마침 미술전시회가 있었는데, 입장료가 무료이었음. 더구나 둘째가 워낙 미술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서 ..
기사 등록일: 2004-02-17
건강하고 자유로운 영혼들의 섬_Salt Spring Island
글 : 김선정 (캘거리 문협)페리에서 내리자 마자, 어느 집 처마 밑에 걸린 채, Salt Spring의 미풍에 흔들리고 있는 페츄니어 꽃들이 한아름 가득 내 시야에 들어온다. 왠지 정이 가는 섬일 것이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드문 드문 서 있는 각기 모..
기사 등록일: 2003-12-25
북미주 동부 여행기_1
굴 : 조셉(캘거리 교민) 우리 가족들은 예전에 미국 서부여행을 다녀오면서 장거리 여행에 질려서 다시는 장거리 여행은 가지 않겠다고 내게 엄포아닌 엄포를 놓았다. 특히 가족간의 장거리 여행은 얻는 것도 많지만 차량이동으로 인한 지루함, 피곤함, 질병 등으로 인하여 예상치 않게 ..
기사 등록일: 2003-12-25
연재소설) 월광 권법_1
저자 : 김현종 (캘거리 교민)< 登 場 人 物 > # 李月光: 이 작품의 주인공, 이상헌의 아들로 총명한 두뇌와 뛰어난 체력을 바탕으로 부모의 복수를 위해 젊음을 불사른다. # 李尙憲: 월광의 아버지, 남인 경상도 세력의 중간보스로 작품의 시작과 함께 죽음을 당하는 비운을 맞..
기사 등록일: 2003-12-25
정글을 헤치고_5) 글 : 류지성
한강 종합 개발사업! 단군이래 단일공사 로서는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가 5공화국에 의해 추진될 때 나는 해외 현장근무를 마치고 약 1년 반을 여기에 참여했었다. 강동구 상일동에서 행주대교까지 그 긴거리를 국내상위 10개 건설업체로 하여금 10개 공구로 나눠서 한강 양쪽을 곧게 펴고 ..
기사 등록일: 2003-12-24
121 122 123 124 125 126
 
최근 인기기사
  연방치과보험 드디어 5월 1일 ..
  캐나다 금리 인하 임박…연말 4..
  캘거리 부동산 시장, 2024년..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캘거리 4월 주택 매매량 올라 ..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자영이민 신청 접수 전면 중단 ..
  캘거리 22세 남성, 아내 살해..
  주정부, 캘거리-에드먼튼 철도 ..
  캘거리, 에드먼튼 타운하우스 가..
댓글 달린 뉴스
  요즘은 이심(E-Sim)이 대세... +1
  에드먼튼 대 밴쿠버, 플레이오프.. +1
  캘거리 시의회, “학교 앞 과속.. +1
  “범죄 집단에 비자 내주는 캐나.. +1
  트랜스 마운틴 파이프라인 마침내.. +1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