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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 시민들, “마리화나, 음주 규제와 같은 수준으로”
오는 7월 1일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레크리에이션 마리화나 흡연을 앞두고 캘거리 시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캘거리 시민들은 담배 규제보다 강력한 음주 규제와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금요일 캘거리 시가Environics R..
기사 등록일: 2018-02-16
1988년과 2018년, 무엇이 달라졌나 보니
평창 동계 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캘거리가 동계 올림픽 개최 30주년을 맞았다.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에는 57개국이 참가해 당시에는 기록을 세웠으며, 올해 평창 올림픽에서는 92개국 참가로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다. 출전 선수의 숫..
기사 등록일: 2018-02-16
자연요법으로 아들 사망케 한 아버지 건강 강연 논란
2년 전, 뇌수막염으로 사망한 자신의 생후 19개월 아들의 죽음에 유죄를 인정받은 데이비드 스테판이 다음 달 캘거리 Wellness 엑스포에서 강연을 펼치려다가 저지됐다. 소식을 접한 Sobeys 와 Flaman Fitness, 2개 주요 후원회사가 엑스포 후원을 중단..
기사 등록일: 2018-02-16
캘거리, 인터체인지 건설에 1억 불 예산
시 행정부는 반복되는 정체 현상을 타개할 대책으로 총 1억 6백만 불의 예산이 투입하여 살시 트레일과 리치먼드가 만나는 곳에 인터체인지를 건설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젝트는 살시 트레일을 넓히고 낮추어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는 레인을 만들고, 리치먼드..
기사 등록일: 2018-02-16
오는 5월, 자이언트 팬더 곰 캘거리 동물원 이사 온다
여러해 동안의 준비 끝에 드디어 캘거리 동물원이 중국의 자이언트 팬더 쇼케이스를 오는 5월7일부터 시작한다.이는 2012년 중국과 캐나다가 양국 관계 발전의 상징으로 팬더 어션과 다마오를 10년 동안 임대한 것으로 첫 5년은 토론토 동물원에서 일반인..
기사 등록일: 2018-02-16
앨버타 자연 생태계, 아마존 보다 빠르게 줄어들어
앨버타의 생태계와 자연미는 여전히 대부분 손을 타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일부 지역들은 아마존 우림지역에서 산림이 벌채되는 비율을 초과하는 수준으로 사라지고 있다. 앨버타에서 사람 발자국을 감시하는 단체는 풋힐 지역에서 매우 빠른 변화가 ..
기사 등록일: 2018-02-16
올림픽 응원을 위한 ‘소원의 벽’ 이스트 빌리지에 단장
평창에서 열리는 동계 올림픽에 직접 가서 응원할 수 없더라도 선수들에게 승리를 기원해 줄 수 있는 공간이 캘거리 이스트 빌리지에 생겼다. 캐나다 올림픽 대표 선수들에게 행운을 보내길 원하는 캘거리인들은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 이스트 빌리지에 마련된 소..
기사 등록일: 2018-02-16
캘거리, IOC에 등 떠밀려 올림픽 개최 신청 나서나
캘거리 시의원 제로미 파카스가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서 캘거리의 2026년 동계 올림픽 개최 신청에 지나친 영향력을 가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고 나섰다. 이로 인해 시에서 이미 결정된 결과를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최근 IOC 부회장 후안 안..
기사 등록일: 2018-02-16
웨스트 젯, 초저가 항공 SWOOP예약 접수 개시
캘거리에 기반을 둔 웨스트 젯의 초저가 항공 SWOOP의 티켓 예약이 이 달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국내선 5개 노선에 취항하는 스웁의 항공료는 에드먼튼과 애봇츠포드 간 편도 39달러, 해밀턴과 위니펙 간 편도 요금은 69달러로 책정된 것으로..
기사 등록일: 2018-02-16
캐나다 국민의 은퇴 매직 넘버 ‘76만불’?
최근 발표된 CIBC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국민들이 은퇴를 위한 저축의 이상적인 수준은 $756,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국민 개개인이 이 정도의 저축이면 평탄한 은퇴 이후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90%가 여기에 도달할 수 있는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기사 등록일: 2018-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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