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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구에서 동성애 밝히지 않았다며 직원 해고해
에드먼튼의 천주교 대교구 직원이었던 마크 게바라는 대주교의 승인 없이 성소수자 기도와 후원그룹 형성을 시도하고, 자신의 동성애 여부에 대해 밝히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고 말했다. 게바라는 대주교 승인없이 자신이 만들려고 했던 성소수자 가..
기사 등록일: 2018-02-16
앨버타는 현재 소나무 좀과 전쟁 중
앨버타가 산림에 큰 피해를 가져오는 소나무 좀(pine beetle)과 전쟁을 벌이는 중이다. 현재 주에서는 많은 예산을 이용해 이 벌레를 박멸하기 위한 노력을 펼치고 있긴 하나, 관계자들은 이는 이길 수 없는 전쟁이라는 입장이다. 그리고 앨버타 농림부의 산..
기사 등록일: 2018-02-09
에드먼튼 그레이 컵 페스티벌, 2010년 행사 규모의 두 배 될 것
2018 그레이 컵 축제행사 에드먼튼 조직위원회는 8층 규모의 스노우 슬라이드와 짚라인을 포함한 축제공간을 확장해 지난 번 CFL의 중요한 행사를 주최했던 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오는 11월25일 106회 그레이 컵..
기사 등록일: 2018-02-09
캘거리 시의원들이 받은 선물은?
지난 해 7월 캘거리 시의회가 기존 150달러 이상의 선물만 공개하는 윤리 규정을 개정해 가격과 상관없이 모든 선물 내역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지난 주 시의회가 2017년 시의원들이 수령한 선물을 공개했다. 와인부터 꿀, 쿠키, 패스트리, ..
기사 등록일: 2018-02-09
앨버타 독감 유행 최고점 찍었나
앨버타의 독감 사망자가 3주 만에 두 배로 늘어났다. 그러나 앨버타 헬스 서비스(AHS)의 보건 책임자 게리 프레디는 독감이 현재 최고점을 찍은 것인지도 확신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12일만 해도 AHS에서 발표한 독감 사망자는 31명이었으나, 이 숫자는 3주 만..
기사 등록일: 2018-02-09
웨스턴 사이클과 유나이티드 웨이, LRT 개발로 사라지나
에드먼튼의 밸리라인 LRT 서쪽 확장으로 인해 오랜 시간 운영되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된 웨스턴 사이클과 유나이티드 웨이를 포함한 20여 개의 비즈니스와 13채의 주택이 허물어질 계획이다. 또한, 12개의 다른 비즈니스들과 한 채의 3층 아파트 건물..
기사 등록일: 2018-02-09
블루 크로스, 일부 회사 치과 보험료 낮춰
앨버타주의 치과 진료비 가이드에 맞춰, 앨버타 블루 크로스에서 일부 회사의 그룹 치과 보험료를 낮췄다. 앨버타 블루 크로스는 지난 2월 1일, 일부 기업의 보험료가 지난해 11월 앨버타 치과 연합 측에서 발표한 치과 진료비 가이드에 맞춰 조정될 것이..
기사 등록일: 2018-02-09
온라인 채팅과 텍스팅, 십대 정신건강 치유에 도움돼
정신 건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십대 청소년들이 지난 해 보다 115% 증가하자 캘거리 고충센터는 온라인 의사소통을 선호하는 이들 청소년들을 위한 채팅과 문자 서비스 확대를 고려하고 있다.지난 주 수요일 Bell의 렛츠 토크 데이를 기념하는 자리에서 고충센터 직원들은 정신건강 문제로 고통..
기사 등록일: 2018-02-09
빅토리아, 6년 연속 캐나다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선정돼
아마존 캐나다의 최근 순위 조사결과, BC 주의 수도인 빅토리아가 6년 연속 국내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로 이름을 올렸다.이는 전자 상거래 자이언트인 아마존의 책, 영화와 웰빙 제품과 같은 로맨스와 관련된 제품 판매 자료를 조사한 결과로 만들어진 연..
기사 등록일: 2018-02-09
의사 조력사에 도전_ 죽음에도 의지가 필요해
의사 조력사 법안이 통과된 지 2년째가 되지만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6월 통과된 현 행 연방법안은 “불치에 병에 걸려 합리적으로 죽음을 예측할 수 있는 경우” 의사 조력사를 적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앨버..
기사 등록일: 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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