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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감산 정책 부작용 현실로?
주정부, “CNRL, 감산혜택 받아, 지역 경제, 일자리 책임감 가져야” 캘거리의 CNRL 사가 주정부의 원유 감산 정책이 앨버타 북동부 오일필드의 일자리를 심각하게 위협할 것이라는 경고 서한을 하청 업체들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월 22일 자..
기사 등록일: 2019-02-01
캘거리 에어비앤비, 지난해 2,900만 불 소득 올려
지난 해 캘거리 에어비앤비 운영자들이 20만 명의 손님에게 숙소를 제공하면서 2,900만 불의 소득을 올렸다고 에어비앤비 사가 밝혔다. 이에 캘거리 시는 현금이 들어오는 강력한 수익에 대해 앞으로 어떤 허가조치를 취해야 할지 모색에 들어갔다. 샌프란..
기사 등록일: 2019-02-01
주정부, ‘Keep Canada Working’ 캠페인 박차
노틀리 주정부가 캐나다 국민들에게 원유 수송을 위한 파이프라인의 필요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파이프라인 홍보 캠페인, Keep Canada Working에 총 2천 3백만 달러를 투입해 트랜스마운틴 파이프라인 확장 프로젝트에..
기사 등록일: 2019-01-25
허스키 에너지 MEG 에너지 인수 실패, 노틀리 주정부 탓
지난 주 목요일 캘거리의 허스키 에너지는 64달러 규모의 MEG에너지 인수 포기를 발표하며 파이프라인 부족과 주정부의 의무 감산 정책을 인수 합병 실패의 주 원인으로 지목했다. 시장은 즉각 허스키의 MEG 인수 철회 소식에 반응했다. MEG 주가는 ..
기사 등록일: 2019-01-25
인플레이션이 예상치 못하게 물가를 올렸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휘발유 가격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지난달 2%까지 가속되며 항공료나 야채 등의 가격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의 소비자 물가지수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이 1.7%였던 11월이 지나며 12월에는..
기사 등록일: 2019-01-25
SHAW, 대대적인 구조조정 추진
캘거리의 쇼 커뮤니케이션이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진행하며, 전체 인력의 25%를 줄여야만 했고 이에 대해 매니지먼트와 직원들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CEO인 브래드 쇼는 전했다. 지난 2018년 3월에 발표된 희망퇴직안에 따라 이미 1,..
기사 등록일: 2019-01-25
플라스틱 제품 사용 자제에도 석유화학 공업 활성화
느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캐나다의 석유화학 산업은 대부분 연방 및 지방 정부의 장려 프로그램에 힘입어 2019년 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정부의 지원은 사용되는 플라스틱의 거의 90%가 쓰레기나 매립지에 버려진다는 것을 지적하..
기사 등록일: 2019-01-25
캘거리 관광업계, 올해 수익 늘어나나
비영리 연구 기관 캐나다 컨퍼런스 보드에서 캘거리는 2019년에 진행될 주요 행사로 인해 관광객 증가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캘거리에서는 지난해 도시에서 하룻밤 이상 머무르는 관광객이 410만 명 이상이었던 것으로 집계되며, 컨퍼런스 보드의 예상에 의하면 올해 이 숫자는 425만 명 ..
기사 등록일: 2019-01-25
주정부, 석유화학산업 육성 위해 강력한 유인책 제시
10억 달러 규모 로열티 크레딧 프로그램도 제시 노틀리 주수상이 지난 화요일 캘거리 맥두걸 센터에서 앨버타 에너지 산업 다각화를 위한 보다 강력한 액션을 취해 관심을 끌었다. 주수상은 석유화학산업 확충을 위해 에너지 로열티 세제 혜택을 기업에 제공하..
기사 등록일: 2019-01-25
파이프라인 지지율, 캐나다 전국적으로 상승
노틀리 주수상이 지난 월요일 파이프라인 건설 촉구를 재차 요구하고 나선 가운데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새로운 파이프라인 건설을 지지하는 캐나다 국민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수요일 발표된 앵거스 라이드 인스티튜트의 여론조사 결과 여..
기사 등록일: 2019-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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