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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타, 타 주 유입 인구 다시 증가세
지난 해 앨버타 경제 성장이 4%대의 회복을 보이면서 인구 유입 또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인구 통계 자료에 따르면 국제 유가 폭락 이후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으면서 사람들이 꾸준히 앨버타를 떠났다. 그러나, 지난 해 7월부터 9월까지 다른 주에서 앨버타로 들어 온 사람들의 수가 1..
기사 등록일: 2018-01-05
앨버타 경제는 회복, 캘거리는 여전히 냉기
캘거리 비즈니스, “경기 회복까지 험난한 여정” 2018년 앨버타 경기 전망에 대해 주정부와 캘거리 비즈니스 업계 간의 상당한 시각 차이가 있어 보인다. 지난 해 성탄절 이후 주정부가 발표한 올 해 경기 전망에 따르면 2018년 캐나다 전체 경제 성..
기사 등록일: 2018-01-05
2018년 식비 지출 늘 것 - 외식과 인스턴트 식품 비중 늘어
캐나다인들이 2018년에는 외식을 좀 더 자주 하면서 추가적으로 돈을 사용할 것이라고 예측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내년 식품 인플레이션은 전반적으로 1~3%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달하우지 대학과 겔프 대학의 연구원들이 처음으로 공동 작업한 캐나다 식품 보고서는 밝혔다. 평균 4인 가..
기사 등록일: 2017-12-22
캘거리 단독주택 건설 지속적 성장세
10개월 연속해 캘거리 단독주택 착공 수가 전년 동기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월 캘거리 도심 지역에서 390채의 단독 주택이 착공되어 매년 11%가 늘었다고 캐나다 모기지 주택공사가 밝혔다.대도시 지역 인구조사에는 에어드리, 코크레인과 체스트미어와 같은 인근 시와 타..
기사 등록일: 2017-12-22
엠파이어, 월마트와 노프릴스에 도전장 - 할인 브랜드인 ‘프레쉬코’ 론칭
소비스를 소유한 엠파이어는 4년 전 세이프웨이를 인수한 뒤 지속적으로 시장 지분 유지에 어려움을 겪으며 소비자들의 발길을 잡지 못하자, 서부 캐나다에 있는 매장의 25%를 새로 론칭한 할인 브랜드인 프레쉬코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엠파이어의 CEO인..
기사 등록일: 2017-12-22
인터 파이프라인, 35억 불 플라스틱 프로젝트 발표
궁지에 몰린 앨버타의 에너지 산업에 인터 파이프라인이 35억 불 규모의 캐나다 최초 프로판-플라스틱 석유 화학 시설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같은 소식은 3년간 저유가 시대를 겪으며 많은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및 천연가스 수출 계획이 지연되거나 취소된 앨버타에 긍정적인 바람을 불어넣고 ..
기사 등록일: 2017-12-22
앨버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 입찰 열기 뜨거웠다
앨버타 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 대한 뜨거운 입찰 열기로, 주정부에서 당초 예상인 400메가와트(MW) 생산에서 50% 늘어난 600 MW로 목표를 수정하고 나섰다. 주정부에서는 지난 13일, 앨버타 남쪽에서 255,000채의 주택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4개의 풍력 에너지 프로젝트를..
기사 등록일: 2017-12-22
세노버스의 새로운 리더, 매니지먼트 개혁하나?
많은 부채를 안고 있는 세노버스 에너지는 지난 목요일 비용이 절감된 예산안을 발표하며 500-700개의 일자리를 줄임과 동시에 매니지먼트를 재배치하며 경영을 안정화하고자 한다고 발표했다. 세노버스의 대표이자 CEO인 알렉스 풀베이는 발표에서 “우리의 2018년 최우선 목표는 자본 원칙..
기사 등록일: 2017-12-22
앨버타 탄소세, 내년 인상 이후 2021년까지 동결
지난 주 금요일 샤논 필립스 주정부 환경부 장관이 앨버타 시민들의 탄소세 부담은 내년 인상 이후 2021년까지는 인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 1월 톤 당 20달러로 시작한 앨버타 탄소세는 내년 1월 1일부터 톤 당 30달러로 인상된다. 샤논..
기사 등록일: 2017-12-22
캘거리 비즈니스, 새 해 어려운 여건에도 희망 싹 튼다.
캘거리에도 최근 경기 반등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는 와중에 캘거리 비즈니스 리더들 또한 내년 경기 전망을 조심스럽게 낙관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발표된 내년 캘거리 비즈니스 리더들의 경기 전망에 따르면 산재한 악재들 속에서도 캘거리의 경기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
기사 등록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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