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앨버타 오일, 운송 병목현상 ‘사면초가’
딜로이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원유 운송에 병목 현상은 앨버타 석유 생산자들이 받는 가격과 미국 벤치마크인 WTI의 가격 차이를 점점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는 WTI의 가격이 올해 배럴당 평균 미화 55불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고 ..
기사 등록일: 2018-01-12
에너지 효율화 프로그램, 에너지 비용3억 달러 절약
노틀리 주정부가 지난 해 시행한 에너지 효율화 프로그램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NDP정부의 기후변화플랜에 따른 탄소세 부과로 인한 세수를 시민들의 에너지 효율화 프로그램에 투입한 결과이다. EEA (Energy Efficiency Alberta)는 “..
기사 등록일: 2018-01-12
2017년은 다세대 주택의 해였다
2017년 캘거리 다세대 주택의 가격은 떨어졌지만 세일즈 수치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algary Real Estate Board에 따르면 아파트먼트, 타운하우스, 듀플렉스 매매건수는 전년도에 비해 2017년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캘거리 시장에..
기사 등록일: 2018-01-12
캘거리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 공시지가 하락 지속
캘거리 다운타운은 여전히 국제 유가 폭락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캘거리 시가 지난 주 발표한 올 해 공시지가에 따르면 다운타운 오피스 빌딩은 전년 대비 9%, 16억 달러가 줄어 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틀리 주정부와 경제 전문가들..
기사 등록일: 2018-01-12
공급 물량 증가, 캘거리 콘도 공시지가 하락 압박
캘거리 시가 발표한 2018년 공시지가 평가에 따르면 콘도미니엄의 가치가 공급 물량 증가로 인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주거용 콘도의 경우 공시 지가 중간값은 지난 해 27만 달러에서 26만 달러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중간값..
기사 등록일: 2018-01-12
캘거리 주택 공시지가 반등, 부동산 시장 기지개?
캘거리 시가 발표한 2018년 주택 및 콘도 통합 공시지가가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국제 유가 폭락 이후 2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주택 시장이 반등의 기회를 잡은 것으로 보인다. 주거용 공시지가는 2%의 증가를 보인 반면 비주거용은 여전히 ..
기사 등록일: 2018-01-12
중앙은행, 최저임금 인상 일자리 감소 가능성 경고
온타리오주 최저임금이 이번 1월1일부터 $11.40에서 $14로 올랐다. 2019년에는 $15로 재차 오른다. 앨버타는 현행 최저임금 $13.60이 이번 10월 $15로 오른다. 그 외 퀘벡, P.E.I도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이 같은 최저임금..
기사 등록일: 2018-01-12
이자율, 한 번 더 오르지 않을 수 없다?
2018년에 인력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캐나다 중앙은행이 1월 말에 이자율을 한 번 더 올릴 것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월요일에 발표된 비즈니스 아웃룩 조사에서는 중앙은행이 올 한 해동안 인력 시장의 상황이 나아지는 것에 힘입..
기사 등록일: 2018-01-12
앨버타 2018년 전기세 올랐다
앨버타의 2018년 유틸리티 고지서는 시민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전기세가 오른 데다가 앨버타 주정부 산하의 전기 공급 업체인 Balancing Pool에서 부과하는 비용도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앨버타 주민들은 산업적 수요 하락과 천연..
기사 등록일: 2018-01-12
앨버타, 본격적인 고용 회복 국면 맞아
지난 주 캐나다 통계청의 고용현황 발표에 따르면 12월 앨버타에서 새로 생겨난 일자리가 무려 26,000여 개에 달해 경기 침체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에 접어 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앨버타 전체 실업률 또한 0.4%가 하락한 6,9%를 기록한 것..
기사 등록일: 2018-01-12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댓글 달린 뉴스
  캐나다 동부 여행-뉴욕 - 마지.. +1
  동화작가가 읽은 책_59 《목판.. +1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5
  캘거리 초미의 관심사, 존 Zo.. +1
  캘거리 존 Zone 개편 공청회.. +1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