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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부 공지) 앨버타 최고의 영예를 위한 후보자 추천 시작
앨버타 주민들은 뛰어난 지역사회 구성원, 지도자 및 혁신가를 앨버타 우수 훈장 회원으로 추천할 수 있습니다. 이 훈장은 앨버타 주 최고의 영예로서, 지역사회에 중요하고 지속적인 공헌을 한 시민에게 수여됩니다. 회원에는 올림픽 선수, 과학자, 자원봉사자, 비즈니스 리더, 예술가 등이 ..
기사 등록일: 2024-01-08
에드먼튼 23개월 아이 사고로 펜타닐 섭취 후 사망 - 어머니 포함해 3명 형..
에드먼튼에서 지난 9월, 사고로 마약 펜타닐과 카펜타닐을 섭취한 23개월의 아이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아이의 어머니를 포함한 3명이 기소됐다. 에드먼튼 경찰은 지난 1월 4일, 두 번째 생일을 한 달 앞두고 사망한 남자아이에 대해 조사가 완료됐으며, 34세의 아이 어머니와 아이의 생물..
기사 등록일: 2024-01-07
지난 12월, 캘거리 평균 기온 예년보다 7도 높았다 - 역대 가장 따뜻하고 ..
캘거리와 인근 지역에서 역대 가장 따뜻하고 건조한 겨울을 보내는 가운데, 다가올 봄과 여름의 물 공급 부족과 화재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지난 12월, 캘거리의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7도 가량 높았으며, 이로 인해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
기사 등록일: 2024-01-07
에어캐나다 정시도착률 최하위…63% - 2022년에 이어 2023년도 북미 항..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는 승객은 조금은 더 시간적인 여유를 가져야할 듯 싶다. 예정된 일정에 맞춰 항공기가 도착할 확률이 거의 절반 밖에 안되서다. 항공 분석회사인 Cirium에 따르면,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의 2023년 정시 도착 실적은 북미 ..
기사 등록일: 2024-01-06
캘거리 소방국 신고 전화, 2023년 급증 - 인구 증가와 오피오이드 위기가 ..
캘거리 소방 당국에서 코로나 펜데믹 이후 매년 신고 전화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면서, 지난 2023년도 예외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소방국에 접수된 신고 전화는 2022년의 8만 건에서 2023년에는 약 9만 4천 건으로 증가한 상태이나, 2019년과 ..
기사 등록일: 2024-01-06
에드먼튼 다운타운 홈리스 야영지 철거 시작 - “적절한 주거지 없이 야영지 사..
에드먼튼 경찰이 지난 12월 29일(금)부터 다운타운 홈리스 야영지 철거를 시작했다.경찰은 에드먼튼의 홈리스 야영지 8곳을 ‘위험이 큰 곳’으로 지정하고 시민들과 야영지 거주자들의 안전을 위해 철거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날 철거 작업이 ..
기사 등록일: 2024-01-05
신년맞이 스미스 앨버타 주수상 성명서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며, 우리 주가 이룬 성과에 대해 넘치는 자부심을 느낍니다.“우리 정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앨버타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주요 약속을 실행에 옮겼습니다. 우리는 연방 정부의 지나친 개입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의 자율성..
기사 등록일: 2024-01-05
러시아에 모국이 공습 당하자 모인 캘거리 우크라이나 공동체 - ‘우린 뭔 가라..
캘거리 우크라이나 공동체는 약 200여명이 홀로도모르 기념탑 앞에 모여 새해 전야에 시위를 벌였다. 고국에서 전쟁이 3년째로 접어들면서 러시아의 대규모 공습으로 사상자가 늘어나기 때문이다.우크라이나 관리들은 러시아가 2022년 2월 전면적인 침공을 ..
기사 등록일: 2024-01-05
버스에서 떨어진 63세 여성 사망 - 에드먼튼 트랜짓을 이용하던 여성 뒷문에서..
에드먼튼 경찰청은 에드먼튼 트랜짓 버스를 이용하던 63세의 여성이 뒷문에서 넘어져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사고는 지난 29일 오후 3시경 174 St와 95 Ave가 교차하는 곳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해당 승객이 일어나 뒷..
기사 등록일: 2024-01-04
2023년 마지막 날, 칼에 찔린 두 명 심각한 부상 - 20분 차이로 비슷한..
12월 31일에 에드먼튼에서 두 명이 비슷한 지역에서 칼에 찔려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조사관들은 이를 무작위 공격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약 9시 15분경 다운타운 북쪽을 걷고 있던 63세 남성에게 한 신원미상의 남성이 접근하여 칼로 찔렀다고 밝혔..
기사 등록일: 202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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