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안내
종이신문보기
업소록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지역
|
교민
|
경제
|
교육
|
이민
|
사설
탐방•인터뷰
|
칼럼•문학
|
건강•생활
|
여행
|
행사안내
구인•구직
|
팔고•사기
|
자동차
|
렌트•홈스테이
자유게시판
|
묻고답하기
기사검색
<내 안의 아이> 시집을 읽고
안신자 올리비아 (캘거리 교민)
이제서야 시집을 끝까지 읽었습니다.
덕지덕지 낀 삶의 무게 때문에 무디어진 감성이
신금재 시인의 사분사분하고 맑은 감성 덕분에
깨어나는 느낌입니다.
잊혀졌던 옛시절로 회귀하여
시--잠 못이루는 밤--에 동참하여
개복숭아의 향내를 맡아보고
실향의 아픔을 안고 떠나신
우리 부모님의 고향, 황해도에
다녀오기도 하였습니다
신금재 시인님
제 옆에 두고
틈틈이 시인의 시상 속으로 들어가보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 등록일: 2016-12-23
나도 한마디
자유게시판
묻고답하기
최근 인기기사
캐나다 소득세법 개정… 고소득자..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웨스트젯 캘거리 직항 대한항공서..
성매매 혐의로 억울한 옥살이 한..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주정부, 전기요금 개편안 발표..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미 달러 강세로 원화 환율 7%..
캘거리 고급주택 진입 가격 10..
해외근로자, 내년부터 고용주 바..
댓글 달린 뉴스
버스타고 밴프 가자 - 레이크 ..
+4
오일러스 플레이오프 진출에 비즈..
+1
로또 사기로 6명 기소 - 앨버..
+4
캘거리 의사, 허위 청구서로 2..
+1
돈에 관한 원칙들: 보험 _ 박..
+1
2026년 캐나다 집값 사상 최..
+1
회사소개
|
광고 문의
|
독자투고/제보
|
서비스약관
|
고객센터
|
공지사항
|
연락처
|
회원탈퇴
ⓒ 2015 CNDrea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