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개월전 트래픽 용량을 늘렸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도 접속자수가 계속 증가하여 트래픽 용량 초과로 인해 본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는 경우가 또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국시간 0시에 재세팅되므로 캘거리 시간 오전9시부터는 정상가동 됩니다. )
현재 본 홈페이지의 구조상 트래픽이 많이 걸리게 설계되어 있어 추후 전면 개편시 이점도 고려하여 설계될
예정이므로 개편때까지는 별도의 트래픽 증대없이 유지하고자 하오니 불편하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CN드림 신문사는CN News Group을 설립하고 오는 3월 30일부터 앨버타주 최초 생활정보신문 '교차로'를 추가로
발간키로 확정되었습니다.
원래 홈페이지 개편은 3~4월까지 추진코저 했으나 '교차로' 발행으로 인해 홈페이지 개편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만 5~6월정도까지는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CN드림과 본 홈페이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앨버타주 2만 5천 동포와 한국및 다른 도시에 거주하시는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동포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계속 열심히 뛰겠습니다.
2007년 3월 22일
CN News Group 대표 김민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