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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틀리 주수상, “아마존을 앨버타로”
전문가로 구성된 본사 유치 자문, 지원팀 구성
(사진 : 아마존 본사 유치 자문, 지원팀을 발표하는 노틀리 주수상) 
세계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제 2 본사 계획인 ‘Amazon HQ2' 프로젝트를 발표한 직후 북미의 주요도시들이 유치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앨버타 주정부에서도 전문가들로 구성된 아마존 본사 유치 자문, 지원팀을 구성하고 나섰다. 팀의 책임자로는 Cenovus Energy와 Nexon의 창립을 관리했던 은퇴 투자 은행가 윌리암 셈보가 임명됐으며. 이 외에도 캘거리와 에드먼튼의 경제 개발 위원회 회장들과 앨버타 대학교, 캘거리 대학교 총장, 앨버타 경제 개발 및 무역부 장관 등이 위원회에 포함됐다.
앨버타 레이첼 노틀리 주수상은 성명서를 통해, “앨버타에 이미 국제적 기업의 본사들이 위치하고 있는 것에는 이유가 있다”면서, 앨버타 주정부의 목표는 당연히 본사를 앨버타로 불러오는 것이며, 본사 유치에 관심을 표현한 캘거리와 에드먼튼에 이 자문, 지원팀을 통해 효과적인 입찰을 돕고 정부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도 물색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틀리는 또한 “우리는 세율이 낮고 전국에서 가장 젊고 학력이 높은데다가 생산력 있는 노동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아마존은 지난 9월 초, 시애틀 본사에 이어 북미 인구 100만명 이상의 도시에 제 2 본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으며, 제 2 본사에 50억불을 투자하고 최대 5만 여명을 채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본사 유치 경쟁에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와 오스틴, 보스턴, 피츠버그, 시카고, 캐나다의 토론토와 위니펙 등 북미 50개 도시가 뛰어든 상태다. 특히 이중 시카고에서는 각계각층 유명인사 600명으로 구성된 거대한 아마존 본사 유치위원회를 결성하고 총력전에 나섰으며, 온타리오와 BC주도 주정부 차원에서 지원에 나섰다.
한편, 아마존에서는 오는 10월 19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내년에 최종 결정을 발표할 계획이다. (박연희 기자)


신문발행일: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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