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dolly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다가 애들이 자랄수록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애들만 데리고 저 먼저 들어와서 한 학기 다니면서 어떻게 캐나다에 있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일하긴 했지만 영어에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 현지 회사에 취업하기도 곤란하고 공부를 하자니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어떤 것이 좋을지 몰라 혼자 끙끙댔는데 어떤 분이 둥지이민을 소개해줬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한국 커리어도 아깝고 영어에 자신이 없으니 차라리 남편 회사를 설립해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했어요.
마냥 쉬는 것이 답답하기도 했고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도 먹고 있어서 너무 좋은 제안이라 생각했어요.
남편과 의논을 해서 작게라도 캐나다에 사업체를 차려보자 하고 오피스를 대여하는 것이 아직은 부담이라 집에 작은 방 하나를 오피스로 만들고 제가 주재원 비자를 받자고 했어요.
순리대로 일이 잘 진행되어서 사업자등록증도 빨리 나왔고 서류 준비해 가서 국경에서 비자 발급도 대기 시간도 없이 비자도 빠르게 받을 수 있었어요.
심사관도 친절했고 질문도 간단한것만 물어보셔서 국경 직원에 대한 편견도 사라졌고요.^^
3년짜리 비자 받아서 3년간 일한면서 애들은 학비없이 학교 다니고 저도 경력단절 없어도 되고요.
잘되면 사업을 더 키워보자는 계획도 갖고 있어요.
이렇게 쉽고 빠른 길 알려주셔서 둥지이민분들 감사해요.

남편이 일하는 회사에서 같이 일하다가 애들이 자랄수록 캐나다 유학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애들만 데리고 저 먼저 들어와서 한 학기 다니면서 어떻게 캐나다에 있어야 할지 고민하게 되었어요. 한국에서 일하긴 했지만 영어에 자신이 있는 것도 아니라 현지 회사에 취업하기도 곤란하고 공부를 하자니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어떤 것이 좋을지 몰라 혼자 끙끙댔는데 어떤 분이 둥지이민을 소개해줬어요. 상담을 받으면서 한국 커리어도 아깝고 영어에 자신이 없으니 차라리 남편 회사를 설립해서 커리어를 이어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했어요. 마냥 쉬는 것이 답답하기도 했고 일을 해야겠다고 마음도 먹고 있어서 너무 좋은 제안이라 생각했어요. 남편과 의논을 해서 작게라도 캐나다에 사업체를 차려보자 하고 오피스를 대여하는 것이 아직은 부담이라 집에 작은 방 하나를 오피스로 만들고 제가 주재원 비자를 받자고 했어요. 순리대로 일이 잘 진행되어서 사업자등록증도 빨리 나왔고 서류 준비해 가서 국경에서 비자 발급도 대기 시간도 없이 비자도 빠르게 받을 수 있었어요. 심사관도 친절했고 질문도 간단한것만 물어보셔서 국경 직원에 대한 편견도 사라졌고요.^^ 3년짜리 비자 받아서 3년간 일한면서 애들은 학비없이 학교 다니고 저도 경력단절 없어도 되고요. 잘되면 사업을 더 키워보자는 계획도 갖고 있어요. 이렇게 쉽고 빠른 길 알려주셔서 둥지이민분들 감사해요.

76001173

캐나다 이민을 시도한 지 7년만에 EEBC로 영주권 승인받았습니다. 두 번의 거절, 세번 째 승인된거라 너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영주권 승인받는 날 가족하고 부여잡고 펑펑 울었어요. 이게 뭐라고 그동안 몸도 마음도 고생만 했는지…. 막상 받아보면 별거 아니란 말이 이런거구나 싶으면서도 너무 고생했던 기억에 서러움도 올라오고 그랬어요.

이렇게 고생도 많이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했던 건 제가 좀 무지하고 귀도 얇고 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긴 해요 처음 지인 말만 듣고 찾아보지도 않고 덜컥 선택한 이민 회사를 잘못 만나서 저한테 맞지 않는 방법으로 이민을 신청했다가 거절 레터를 받았고 그 후에도 그 거절됐던 기록때문에 또 거절되고 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 하다가도 여기서 벌여놓은 일들도 있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엔 제 자존심도 있고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이다고 생각하고 둥지이민을 찾았어요. 구구절절 제 이야기를 써서 신청서를 냈는데 당일에 연락오더니 바로 오라고 하셔서 진짜 그날 바로 만나고 계약까지 했습니다.

두 번 실패를 해서 반신반의도 했고 많이 따져묻기도 했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믿음도 갔고요. 중간에 문득 걱정되서 푸념하듯 전화하면 다 받아주시고, 이메일을 보내도 꼭꼭 답변을 자세히 적어주셔서 불안함을 누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결국 영주권도 받았고요.

그간 고생하셨던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스틴 법무사님과 매니저님께 특히 감사드리고요. 항상 친절하게 잘 처리해주신 모든 둥지이민 분들께 감사인사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영주권 받았으니 걱정없이 저희도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캐나다 이민을 시도한 지 7년만에 EEBC로 영주권 승인받았습니다. 두 번의 거절, 세번 째 승인된거라 너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영주권 승인받는 날 가족하고 부여잡고 펑펑 울었어요. 이게 뭐라고 그동안 몸도 마음도 고생만 했는지…. 막상 받아보면 별거 아니란 말이 이런거구나 싶으면서도 너무 고생했던 기억에 서러움도 올라오고 그랬어요. 이렇게 고생도 많이 하고 시간도 오래 걸리고 했던 건 제가 좀 무지하고 귀도 얇고 했던 것이 문제였던 것 같긴 해요 처음 지인 말만 듣고 찾아보지도 않고 덜컥 선택한 이민 회사를 잘못 만나서 저한테 맞지 않는 방법으로 이민을 신청했다가 거절 레터를 받았고 그 후에도 그 거절됐던 기록때문에 또 거절되고 했던 것 같습니다ㅠㅠ 다 포기하고 한국으로 돌아갈까 하다가도 여기서 벌여놓은 일들도 있고 한국으로 돌아가기엔 제 자존심도 있고 고민만 하다가 마지막이다고 생각하고 둥지이민을 찾았어요. 구구절절 제 이야기를 써서 신청서를 냈는데 당일에 연락오더니 바로 오라고 하셔서 진짜 그날 바로 만나고 계약까지 했습니다. 두 번 실패를 해서 반신반의도 했고 많이 따져묻기도 했는데 끝까지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친절히 안내해주셔서 믿음도 갔고요. 중간에 문득 걱정되서 푸념하듯 전화하면 다 받아주시고, 이메일을 보내도 꼭꼭 답변을 자세히 적어주셔서 불안함을 누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결국 영주권도 받았고요. 그간 고생하셨던 분들께 모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스틴 법무사님과 매니저님께 특히 감사드리고요. 항상 친절하게 잘 처리해주신 모든 둥지이민 분들께 감사인사 다시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영주권 받았으니 걱정없이 저희도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ellen13

원래 한 번 꽂히면 어떻게든 그 결과를 봐야하는 성격인 저는 캐나다로 이민가야지. 라는 생각에 꽂혀서 진짜 많이 조사하고 고민하고 조언도 많이 듣고 이리저리 알아보며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로 이민 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영어 점수의 벽도 높았고 경력과 학력, 시급 조건까지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민을 도와주는 회사를 찾아보다가 둥지이민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업체와 비교해보고 저 나름의 기준으로 여기저기 상담을 받으면서 대부분 이민회사에서 제시한 신청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에 비해 이곳이 훨씬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약해서 캐나다로 lmia를 받고 취업해 오게 되었습니다.
취업은 한국에서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연락을 해서 앨버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 모텔 사장님과 면접을 보고 취업 비자를 받아서 지금 앨버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워낙 여러 소식을 찾아보다가 의심만 많아져서 처음에 한국 사장님들에 대해 다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였는데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 구하는것도 사장님이 가까운 곳에 저렴한 곳으로 알아봐주셔서 집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법무사님이 제시해주신대로 1년간 경험을 쌓아서 내년에 알버타 이민 aos를 신청할 일만 남았습니다.
영주권 신청이 어렵다고 하는 정보만 많이 보다가 제가 막상 진행하는데 지금까지 잘 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조사를 많이 하고 좋은 이민업체를 찾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둥지이민에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민 방법도 가장 빨리 정확히 알아봐주고 취업도 만족스럽게 바로 좋은 곳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같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느낀점을 남깁니다. 그래도 이민하려면 다 찾아보고 직접 괜찮다고 느낀 곳에 하는 것이 좋으니 이것도 참고하셔서 잘 따져보고 상담해보고 가장 만족할만한 곳에서 캐나다 이민 꼭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원래 한 번 꽂히면 어떻게든 그 결과를 봐야하는 성격인 저는 캐나다로 이민가야지. 라는 생각에 꽂혀서 진짜 많이 조사하고 고민하고 조언도 많이 듣고 이리저리 알아보며 방법을 알아봤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로 이민 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영어 점수의 벽도 높았고 경력과 학력, 시급 조건까지 까다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이민을 도와주는 회사를 찾아보다가 둥지이민을 알게되었습니다. 여러 업체와 비교해보고 저 나름의 기준으로 여기저기 상담을 받으면서 대부분 이민회사에서 제시한 신청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에 비해 이곳이 훨씬 합리적인 비용으로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계약해서 캐나다로 lmia를 받고 취업해 오게 되었습니다. 취업은 한국에서 했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연락을 해서 앨버타 도심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 모텔 사장님과 면접을 보고 취업 비자를 받아서 지금 앨버타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워낙 여러 소식을 찾아보다가 의심만 많아져서 처음에 한국 사장님들에 대해 다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였는데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잘 대해주셔서 다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 구하는것도 사장님이 가까운 곳에 저렴한 곳으로 알아봐주셔서 집 문제도 쉽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법무사님이 제시해주신대로 1년간 경험을 쌓아서 내년에 알버타 이민 aos를 신청할 일만 남았습니다. 영주권 신청이 어렵다고 하는 정보만 많이 보다가 제가 막상 진행하는데 지금까지 잘 되고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에 조사를 많이 하고 좋은 이민업체를 찾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저는 둥지이민에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민 방법도 가장 빨리 정확히 알아봐주고 취업도 만족스럽게 바로 좋은 곳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저같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느낀점을 남깁니다. 그래도 이민하려면 다 찾아보고 직접 괜찮다고 느낀 곳에 하는 것이 좋으니 이것도 참고하셔서 잘 따져보고 상담해보고 가장 만족할만한 곳에서 캐나다 이민 꼭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Tina01

AOS드디어 성공
안녕하세요 저는 둥지와 꽤 오랜 시간을 한 한 사람입니다. 주말이고 밤이고 낮이고 질문하면 시간 되실때마다 대답을 해주시는 법무사님 덕에
이렇게 알버타까지 오게 되어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접속이 되어 접수를 하였지만 은진씨와 함께 한시간이 넘게 통화하면서 어떻게 하라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성공하게 된거 같습니다. 비씨주에 살때 진짜 힘들게 살았는데 법무사님과 상담 한후 알버타를 옮기게 되었고 aos가 중단 되었을때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주셨습니다. 알버타에서 엘엠아이가 승인이 되었을때도 출근 전이신데도 저에게 먼저 이메일을 주셔서 승인 레터를 보내주셨구요...답답한 이민의 길에 진짜 운이 좋게 법무사님과 둥지를 만나 드디어 AOS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OS드디어 성공 안녕하세요 저는 둥지와 꽤 오랜 시간을 한 한 사람입니다. 주말이고 밤이고 낮이고 질문하면 시간 되실때마다 대답을 해주시는 법무사님 덕에 이렇게 알버타까지 오게 되어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접속이 되어 접수를 하였지만 은진씨와 함께 한시간이 넘게 통화하면서 어떻게 하라고 설명을 잘 해주셔서 성공하게 된거 같습니다. 비씨주에 살때 진짜 힘들게 살았는데 법무사님과 상담 한후 알버타를 옮기게 되었고 aos가 중단 되었을때도 포기하지 말라고 응원주셨습니다. 알버타에서 엘엠아이가 승인이 되었을때도 출근 전이신데도 저에게 먼저 이메일을 주셔서 승인 레터를 보내주셨구요...답답한 이민의 길에 진짜 운이 좋게 법무사님과 둥지를 만나 드디어 AOS를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그리고 저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맘

AOS 드디어 접수 완!

밴쿠버로 이민을 오겠다는 마음으로 2년 반 에 오게되었어요 요리를 좋아하고 나름 자신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 분야로 왔는데 이민이 잘 안되더라구요
요리 능력으로 이민하기에 너무 많이 바뀌어서... 밴쿠버에서는 답이 없어보여서....결국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여기저기 찾아헤맸어요
처음에 LMIA로 퍼밋받아서 들어올 때는 그냥 모든게 다 가능할것만 같았는데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시간은 가고 나이는 먹는데 영어도 잘 안늘고 고민만 늘어가다가 둥지이민을 만났어요
거기서 저한테 알버타로 옮기는 것이 어떠냐고 권해주셨구요 알버타로 옮기면 AOS로 바로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어서 그동안 시간을 버린게 아니더라고요 알버타서 LMIA를 하고 제가 한국에서 했던 경력하고 캐나다 경력을 다 넣고 하니까 조건은 다 맞췄는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구요 알아보니 신청이 선착순이라 신청하는 날에 제일 빨리 접속해서 서류를 넣는것이라구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둥지 믿고 모든건 맡긴다는 생각이었는데 결국 성공했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아직 영주권을 다 받은건 아니지만 이제 한 시름 놓고 희망을 갖고 기다리려구 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영주권을 언제 신청할 수 있는지 기대없이 일하던 때랑 너무 기분이 많이 다르구요 너무 행복하구 감사합니다
둥지이민에서 답답한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알려줘서 제가 영주권을 그대로 신청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답답하면 둥지이민에서 답을 주시는거 같구요 저같은 분들한테 강력 추천합니다

AOS 드디어 접수 완! 밴쿠버로 이민을 오겠다는 마음으로 2년 반 에 오게되었어요 요리를 좋아하고 나름 자신도 있다고 생각해서 이 분야로 왔는데 이민이 잘 안되더라구요 요리 능력으로 이민하기에 너무 많이 바뀌어서... 밴쿠버에서는 답이 없어보여서....결국 다른 방법이 없는지 여기저기 찾아헤맸어요 처음에 LMIA로 퍼밋받아서 들어올 때는 그냥 모든게 다 가능할것만 같았는데 그런게 아니더라구요 시간은 가고 나이는 먹는데 영어도 잘 안늘고 고민만 늘어가다가 둥지이민을 만났어요 거기서 저한테 알버타로 옮기는 것이 어떠냐고 권해주셨구요 알버타로 옮기면 AOS로 바로 영주권을 진행할 수 있어서 그동안 시간을 버린게 아니더라고요 알버타서 LMIA를 하고 제가 한국에서 했던 경력하고 캐나다 경력을 다 넣고 하니까 조건은 다 맞췄는데 그게 끝이 아니더라구요 알아보니 신청이 선착순이라 신청하는 날에 제일 빨리 접속해서 서류를 넣는것이라구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둥지 믿고 모든건 맡긴다는 생각이었는데 결국 성공했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아직 영주권을 다 받은건 아니지만 이제 한 시름 놓고 희망을 갖고 기다리려구 해요. 아무것도 못하고 영주권을 언제 신청할 수 있는지 기대없이 일하던 때랑 너무 기분이 많이 다르구요 너무 행복하구 감사합니다 둥지이민에서 답답한 상황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알려줘서 제가 영주권을 그대로 신청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답답하면 둥지이민에서 답을 주시는거 같구요 저같은 분들한테 강력 추천합니다

Jjoh

5년 만에 마침내 영주권 확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 행복한 순간을 이루는 데 둥지이민의 저스틴 법무사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의 PGWP발급부터 Express Entry 신청까지,법무사님은 밤낮 상관없이 저의 질문에 답변해주시고,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저의 이러한 상황을 확실히 이해하고, 제 needs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나름 주변사람보다 빠른 시일내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민 컨설턴트를 찾고 계신다면 둥지이민을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다양하게 많은 케이스를 다루셔서 확실히 다릅니다.

5년 만에 마침내 영주권 확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이 행복한 순간을 이루는 데 둥지이민의 저스틴 법무사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저의 PGWP발급부터 Express Entry 신청까지,법무사님은 밤낮 상관없이 저의 질문에 답변해주시고,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었습니다. 또한 저의 이러한 상황을 확실히 이해하고, 제 needs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나름 주변사람보다 빠른 시일내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민 컨설턴트를 찾고 계신다면 둥지이민을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다양하게 많은 케이스를 다루셔서 확실히 다릅니다.